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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人間事)
靑山 이완근
2025. 2. 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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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人間事)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 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의 인생(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 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 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자꾸 생깁니다!
고인이되신 이어령장관님
강의중 일부발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