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얘기
손주녀석들
靑山 이완근
2020. 6. 28. 18:05
아내의 생일을 맞이하여 얘들이 모두 집에 왔다. 그래서 데리고 놀이터에 가서 함께 놀아 주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손주들을 데리고 놀아야할것 같다. 행복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