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우회 10월 월례회의
목포 다담골 숯불갈비집에서 오전 12시에 목포시우회 월례회의가 있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몇 달간 쉬다가 월례회의를 한탓인지 불참자가 많았으며 김종식 목포시장님이 참석하시어 목포시의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어 경청을 하고 황칠 갈비탕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왔다.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4생 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5케이(OK)를 많이 하라.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6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70%에 만족하라.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8팔하게 운동하라.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말아라.)
9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
소득의 10%는 친구(동료)들을 위해 투자하라.
(노년에 가장 소중한 벗이 있어야 자산이다)
친 구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읽는 바로 ~ 당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