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얘기 무안군 운남면 연리 다미솔식당 백반 靑山 이완근 2022. 4. 15. 15:21 처 작은어머니 발인 후 운남에서 점심식사 후 처가집에 들렸다 왔다.장모님도 갈수록 늙어 가신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