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얘기

무안 오룡산 황칠왕갈비탕

靑山 이완근 2024. 3. 1. 17:34

초당산 맨발걷기를 하고 오룡산흑염소에서 황칠왕갈비탕으로 저녁식사를 하고왔다.

꽃샘추위인지 날씨가 0하까지 내려가고 눈발이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