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안 청계 복길해변을 찾아 2시간 동안 어싱을 하며 바닷물에 떠 밀려온 쓰레기들을 주웠다.
그리고 어싱을 끝낸 후에는 모둠회로 만찬을 하였다.
인생 뭐 별게 있겠는가? 오늘 하루가 최고의 날이라 생각하고 사는 게 제일이지...
복길해변 어싱 후 회로 저녁식사 및 약주 한잔
'등산&여행&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악 시그니티요양병원 맨발길 (1) | 2024.10.06 |
---|---|
남악신도시 산책 (1) | 2024.10.06 |
무안 청계 복길선착장 (0) | 2024.10.05 |
목포 초당산~수복식당~초당산~남악복합주민센터~신우그린약국~담양숯불갈비 (0) | 2024.10.04 |
목포 희락 모듬구이 (1) | 202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