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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3개월만에 고지혈, 고혈압, 고혈당 완치
저는 68세로 현재 목포시 옥암동에 살고 있으며 맨발을 시작한 지 1년 5개월 됐습니다. 지난 2017년 6월에 공직 생활하다가 퇴직한 후 건강검진을 했는데 중성지방 수치가 높게 나와 고지혈증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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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17년,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 6개월, 한방치료 3개월 등에도 효과 없던 성인병의 특효약이 맨발걷기

저는 68세로 현재 목포시 옥암동에 살고 있으며 맨발을 시작한 지 1년 5개월 됐습니다. 지난 2017년 6월에 공직 생활하다가 퇴직한 후 건강검진을 했는데 중성지방 수치가 높게 나와 고지혈증 약을 먹으며 취미생활로 등산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에 고혈압이 왔고 2021년에는 고혈당까지 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3가지 약을 처방해 주면서 '약에만 의존하지 말고 운동을 해야 좋아진다'고 하셔서 등산을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산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17년간 등산을 하였는데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도 6개월간 해보았고, 한방병원에 가서 한약을 지어먹으며 3개월간 치료도 받아 보았는데 모두 다 효과가 없었습니다.
어떤 방법을 써 봐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지난해 5월 말,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초당산 공원에 산책하러 갔는데 맨발길을 조성하고 있더라고요. 호기심에 유튜브에서 맨발 걷기를 검색하였더니 박동창 회장님의 영상이 떴습니다.
그 영상의 제목은 '뼈로 전이되어 치료 불가한 전립선암 4기 환자 맨발 걷기 2개월 만에 치유되다'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깜짝 놀라 영상을 봤습니다. 그리고 '맨발 걷기로 말기암도 치유되었다는데 내가 앓고 있는 성인병은 더 빨리 나을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먹고 있던 약을 먹으면서 맨발 걷기를 하면 맨발 걷기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것 같아서 먹고 있던 약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 버리고, 초당산 공원의 맨발길을 지난해 6월부터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맨발 걷기는 아침식사 후 2시간, 점심식사 후 3시간, 저녁식사 후 1시간 30분을 했고, 명상을 하면서 사즉생의 각오로 걸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평균 6시간 30분 이상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3개월간 열심히 걷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였더니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저의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온 것입니다!
저에게는 기적이었습니다. 돈 많이 써가며 별의별 방법을 다 해도 좋아지지 않았는데,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맨발걷기 3개월 만에 모든 수치가 정상이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때문에 이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만발 걷기를 열심히 하면서 올해 9월에 또 검사를 하였는데 모두 다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 일이었습니다.
박동창 회장님은 맨발 걷기가 저축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박 회장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133! 즉, 하루에 3번씩 맨발 걷기를 하되 3시간 이상씩 하라는 말씀을 우리 모두 가슴깊이 새기고 열심히 실천해 나간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여정이 펼쳐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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