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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무안 굴다리쉼터 남악점 짱뚱어탕

텃밭에서 시금치 캔 후 나홀로 오찬을 하였는데 대만원이어 한참을 기다렸다 상을 받았다.

마눌이 직장생활하는지라 늘상 혼자 오찬을 많이 하지만 이 집만큼 잘되는 집도 드물다 생각이 든다.

아무튼 천천히 짱뚱어탕 맛을 느끼며 맛있게 먹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