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전남 목포시 대의동2가 1-20
노적봉은 해발 60m의 바위산으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적은 군사로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서 이 봉우리를 이엉으로 덮어 멀리서 보면 군량미를 쌓아놓은 큰 노적처럼 보이게 했는데, 이를 본 왜적들은 저렇게 많은 군량을 쌓아두었으니 군사는 얼마나 많겠느냐며 지레놀라 도망쳤다 한다. 이러한 일이 있은 후로 이 봉우리를 노적봉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이이야기가 전해져 오며 이것은 진도의 강강술래, 영산강 횟가루, 울돌목 쇠줄 등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유달산 정문격인 등구의 좌측변에 솟아있는 큰바위 봉우리. 목포시 대의동 2가 1의 120번지에 위치한 노적봉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전술이 전해내려오고 있으며 한때 초등학교 교과서에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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