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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맨발여행 10차] 신안 암태면 추포도 추포해수욕장에서 어싱~범산 맨발 트레킹

추포도 추포해수욕장

추포도(秋浦島)는 암태도에 딸린 섬으로 목포에서 서쪽으로 33㎞, 암태도에서 남서쪽으로 0.9km 지점에 있다. 면적은 4.05㎢이고, 해안선 길이는 15.1㎞이다. 원래 북쪽의 포도(浦島)와 남쪽의 추엽도(秋葉島), 동쪽의 오도(梧島) 등으로 분리된 섬이었다. 1965년에 방조제를 쌓아 간척답(干拓畓)과 염전을 개발하여 하나의 섬이 되었다. 암태도와는 연도교인 추포대교로 연결되어 있으며, 암태도는 다시 천사대교, 압해대교 등을 통해 목포와 무안 등지의 육지로 연결된다.

추포도는 추엽도와 포도를 합성한 지명으로, 추엽도는 나무가 울창한 여름에는 호랑이의 등처럼 보이다가 가을에 낙엽이 지면 호랑이의 형태로 보인다 하여 유래되었다. 포도는 먼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가 섬에 닿으면 잔잔해진다 하여 생긴 지명이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범산(117.3m) 등 산지가 많으나 간척지가 넓어 경지가 많은 편이다. 해안가에는 여러 곳에 모래사장이 발달해 있어 해수욕장으로 이용된다. 서해안 일대에서 모래사장의 발달은 제한적인 곳에서만 나타나는데, 추포도 서쪽 해안을 따라서는 길이 약 1km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추포해변이 넓은 모래사장을 이루고 있다.

과거에는 마을 사람들이 6,782개의 돌로 만들어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노두길(노두는 징검다리의 전라도 방언)을 밟고 본섬인 암태도로 건너 다녔다고 한다. 그 후 시민트 길이 되어 썰물 때에 차량 통행이 되다가 2021년에 지방도로인 추포대교가 건설되어 암태도와 연결되어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추포도 추포해수욕장 맨발걷기

**신안 추포도(秋浦島)**는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에 속하는 섬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적인 '노둣길'로 유명한 곳입니다.

천사대교를 통해 암태도까지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암태도와는 다리(추포대교)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 위치 및 개요
○행정 구역: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수곡리
○지리적 특징: 암태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0.9km 지점에 위치하며, 원래는 포도(浦島), 추엽도(秋葉島), 오도(梧島) 세 개의 섬이었으나, 1965년 방조제 건설로 간척되어 하나의 섬이 되었습니다.
○면적: 4.05㎢
○최고봉: 범산(虎山), 117m
2. 주요 명소 및 특징
🪨 노둣길 (국내 최장 징검다리)
○역사: 신안 추포도의 가장 큰 명물로, 암태도와 추포도를 잇는 약 2.5km 길이의 징검다리입니다. 300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썰물 때만 길이 열리는 주민들의 옛 교통로였습니다.
○현재: 2021년 추포대교가 개통되어 평상시에도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복원 노력: 과거 콘크리트 포장 노둣길이 해수 소통을 막아 갯벌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자, 신안군은 콘크리트 길을 철거하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옛 노둣길의 형태를 되살리는 갯벌 복원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로 인해 낙지, 칠게, 짱뚱어 등 갯벌 생물들이 돌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 추포해변 및 범산
○추포해변: 약 1.6km에 달하는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해수욕장으로 이용됩니다.
○범산(虎山): 섬의 최고봉(117m)으로,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랑이 산'이라는 이름처럼 바다를 지키는 듯한 아기자기한 암봉들이 환상적인 조망을 제공합니다.
🍲 관광 개발
○추포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총 420억 원 규모의 **'음식 관광 테마 명소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미래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가는 방법:
○압해도까지 이동 후, 천사대교를 건너 암태도에 진입합니다.
○암태도에서 추포대교를 통해 추포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추포대교 개통으로 썰물 때가 아니더라도 섬 출입이 자유롭습니다.)

추포해수욕장

신안 추포해수욕장은 모래사장 해변이기 때문에 **맨발 걷기(어싱, Earthing)**를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변에서의 맨발 걷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해변 모래사장: 추포해수욕장의 백사장은 길이 약 600m로 활 모양으로 휘어 있어, 해변을 따라 왕복하며 맨발 걷기를 할 수 있습니다. 모래는 발에 적절한 쿠션감과 함께 지압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갯벌/바다 접지 (어싱): 해변은 특히 바닷물이나 젖은 모래 위를 걸을 때 지구의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어싱' 효과가 가장 극대화되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포도 주변 갯벌도 유명하니, 물때를 맞춰 해변과 갯벌을 함께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 환경: 주위에 숲이 울창하고 조용하여 힐링하기 좋은 분위기이므로,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맨발 걷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맨발 걷기 시 참고 사항:
○세족 시설: 해수욕장에는 일반적으로 발을 씻을 수 있는 샤워장 또는 음수대가 마련되어 있으니, 걷기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검색 결과에서 샤워장, 음수대가 있음이 확인됩니다.)
○물때 확인: 갯벌이나 바닷가 근처를 걸을 경우, 안전을 위해 방문 전에 **물때 시간(조석 정보)**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 주의: 해변에 혹시 있을 수 있는 조개껍데기나 날카로운 이물질을 피하며 조심히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추포해수욕장에서 건강에 좋은 맨발 걷기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추포도 범산

낮지만 아기자기한 특급 조망 범산

신안 압해도 송공항에서 비금도로 가는 뱃길. 추포도를 지날 즈음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암릉 산이 보인다. 범산(117m)이다. 바다를 지키는 수문장처럼 도열한 암봉들은 진도 동석산의 일부를 옮겨 놓은 것 같다. 바위는 커다란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다가 달려 올 것 같은 기세다.

호랑이 산으로 불리는 추포도 범산은 통바위산이다. 이곳은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는데, 좋지 않은 접근성과 낮은 높이, 원점회귀를 해도 4km에 불과한 짧은 거리 때문이었다. 하지만 막상 산속에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암릉과 환상적인 조망이 있는 곳이다. 산은 높이로만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준다.

피서를 겸한 여름 산행지로도 손색없다. 백사장 길이만 1.6km에 달하는 추포해수욕장을 끼고 있다. 고운 모래와 울창한 소나무들로 가득한 해변은 썰물이 되면 바다가 숨겨 놓은 억겁의 시간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백사장이 끝나는 지점부터 해안을 따라 발달한 침식지형에는 순창 용궐산 요강바위 같은 돌개구멍이 폭 넓게 발달되어 있다. 화강암이 풍화작용으로 인해 우뚝 솟은 형태의 토르Tor, 바위 표면에 구멍처럼 형성된 풍화혈인 나마Gnamma, 바위에 벌집구멍같이 생긴 타포니Tafoni 등을 볼 수 있다.

350년 이어 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노둣길

섬 속의 섬, 추포도는 암태도에 딸린 부속 섬이다. 추포도는 본래 북쪽 포도浦島와 남쪽의 추엽도秋葉島, 동쪽의 오도悟島 3개 섬이었으나 간척으로 하나의 섬이 되었다. 현재는 추엽도와 포도를 합쳐 추포도라 부른다. 추포도의 명물은 350년의 애환이 담긴 노둣길이다. 노두路頭는 징검다리 뜻의 방언이다. 추포도와 본섬인 암태도 사이는 갯벌로 메워져 있다. 조상들은 두 섬을 건너기 위해 갯벌에 6,000여 개의 노둣돌을 놓았다고 한다. 길이는 무려 2.5k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 노둣길은 하루에 2번, 썰물 때만 길이 열렸는데, 2000년 6월에 시멘트 포장도로가 만들어지고, 2021년 3월 추포대교가 개통되면서 지금은 갯벌에 흔적만 남아 있다.

암태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추포해수욕장 입구에 범산 등산로 안내도가 있다. 쌈지공원엔 소나무 숲 그늘과 캠핑족을 위한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추포어촌체험마을 관리사무소 앞 해안선을 따라가면 곧장 숲으로 이어진다. 산책길처럼 편한 길이다. 밋밋한 보리밭을 지나면 '등산로 입구 560m'라는 팻말이 나온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오르막이 시작된다. 세찬 바닷바람을 이겨 낸 키 작은 소나무와 굴참나무들 사이, 잘 닦인 등산로를 따라 걷는다. 암봉에 올라서기만 하면 사방으로 시야가 트인다. 100m급 산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비금도 선왕산, 암태도 승봉산, 자은도 두봉산, 도초도 용당산을 비롯해 주변의 무수한 섬들이 모두 조망된다.

부드러운 암릉이라 오르내림이 힘들지는 않지만 서쪽 면은 아찔한 직벽이다. 철제 난간이 있지만 바다 바람이 세차므로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암릉지대 중간쯤에 있는 명품 소나무 두 그루가 웅장한 산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바위에는 부처손이 많이 자라고 있다. 들머리에서 정상까지 1.2km 거리는 짧지만 다도해의 빼어난 경치에 취하기엔 충분하다.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시간이 멈추어 있는 듯 고요하다. 무심히 지나가는 여객선의 하얀 포말을 보고 문득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만큼 이곳은 변두리 섬 산의 정적을 느끼기 좋은 곳이다.

추포해수욕장에서 범산 정상까지 이정표는 단 3곳에 불과하다. 정상에서 해안으로 내려가는 이정표나 선답자의 산행표지기도 거의 없어서 방향을 가늠해서 가야 한다. 입구 등산로 안내도를 기준으로 해안으로 내려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크게 돌아간다. 곳곳에 묵은 길이 있지만 다행히 등산로의 흔적은 분명하다. 해안 벼랑길 옆으로는 바다로 빨려가는 듯한 멋진 경치가 펼쳐진다.[월간산 2023. 6월호]

범산(117m)

추포도 범산(117m)

추포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에 위치해 있는 섬으로서, 암태도 남서쪽 1km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전체면적은 4.05km이고, 해안선의 길이는 15.1km이며, 중앙부에 간척지가 많고, 서쪽으로는 백사장, 북쪽과 남쪽으로는 암석해안이 발달해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안동 장씨가 처음으로 살기 시작했다고 하며, 2022년 기준 13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섬은 원래 북쪽으로 포도, 남쪽으로 추엽도, 동쪽으로는 작은섬인 오도라는 3개의 섬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1965년 방조제를 연결하여 하나의 섬이 되었다고 한다.

이로인해 섬이름도 추엽도와 포도의 앞글자를 연결하여 추포도로 부르게 되었고, 남쪽끝에 솟아있는 범산은 낙엽이 지는 가을이면 잘 보이는 암릉이 호랑이의 등처럼 보인다고 하여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범산의 형태

추포도 범산

호랑이 산으로 불리는 추포도 범산은 바위산이다. 범산의 산속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암릉과 환상적인 조망이 압권. 동석산처럼 산의 높이로만 평가할 수 없는 산이다.

범산 정상부

범산

추포도 범산은 자연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뚝 솟은 산봉우리에서 내려다보는 섬의 풍경은 마치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였습니다.

산길을 따라 걷는 동안 마주한 각기 다른 식물들은 섬의 다채로운 생명력을 대변하며,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귀를 맹도는 풍경은 마치 자연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을 선사했습니다.

신안 **추포도 범산(虎巖山)**은 섬 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높이는 117m로 낮지만, 그에 비해 환상적인 다도해 조망과 아기자기한 암릉 코스를 자랑하는 산입니다.

□범산 개요 및 특징
○이름 유래: 산의 바위가 마치 커다란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다가 달려올 것 같은 기세여서 '호랑이 산' 또는 '범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산세: 높이는 낮지만, 암릉 구간이 있어 산행의 재미를 더하며, 특히 **'호랑이 병풍바위'**처럼 아기자기한 암봉들이 바다를 향해 도열해 있는 모습이 일품입니다.
○조망: 정상 능선에 서면 추포해수욕장의 고운 모래사장과 함께 천사대교를 비롯한 신안의 아름다운 다도해가 한눈에 펼쳐지는 뛰어난 경치를 자랑합니다.
○산행 난이도: 짧은 거리에 비해 초반에 오르막길이 있고 일부 암릉 구간(로프나 철제 난간 있음)이 있지만, 총 산행 시간이 1~2시간 내외로 짧아 등린이도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입니다.

□범산 주요 등산 코스 (원점회귀)
가장 일반적인 코스는 추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시작점: 추포해수욕장 주차장 (쌈지공원 인근)
○코스 경로: 추포해수욕장 입구 관리사무소 → 등산로 입구(해안선을 따라 500m~800m 이동) → 작은 암릉길 → 범산 정상(117m) → (하산) 해안 쪽 둘레길 또는 시작점으로 원점회귀

□거리 및 소요 시간:
○총 등산 거리: 약 4km 내외 (왕복 기준)
○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 ~ 2시간 (개인 속도에 따라 다름)

⚠️ 산행 시 주의사항:
○범산은 특히 서쪽 면이 아찔한 직벽인 곳도 있어, 암릉 지대에서는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길이 뚜렷하지 않거나 잡목이 우거져 있을 수 있으므로, 등산로 안내도를 잘 확인하고 산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도해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지만, 해가 진 후 하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일몰 감상 후에는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시간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범산은 낮지만 강렬한 조망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섬 산행지입니다.

천사대교

천사대교(天使大橋)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과 암태면을 잇는 연륙교로, 신안군이 가진 '1004개의 섬'이라는 상징성을 담아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주요 특징
○위치: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을 연결합니다.
○길이: 총 길이는 약 7.26km이며, 전체 접속도로를 포함한 총연장은 10.8km입니다. 국내에서 네 번째로 긴 해상교량입니다.
○개통: 2019년 4월 4일에 개통되었으며, 국도 제2호선의 일부로 지정되었습니다.
○교량 형식: 국내 최초로 사장교와 현수교 두 가지 형식을 동시에 배치한 교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의: 이 대교 덕분에 암태도, 자은도, 팔금도, 안좌도 등 신안군 중부권의 여러 섬이 육지와 자동차로 연결되면서,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방문 및 드라이브 정보
천사대교는 바다 위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제한 사항: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어, 이륜자동차(오토바이)와 초소형 전기자동차, 농기계 등은 통행이 금지되어 있습니다(긴급 자동차 제외).
○명소: 다리 근처에는 천사의 날개 포토존과 1004 상징물 등이 설치된 공원이 있어, 다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거나 경치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천사대교를 방문하시면 아름다운 서해 바다를 만끽하며 드라이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낚시하는 모습

추포항

추포항은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추포리에 위치한 지방어항입니다.
□추포항 정보
○위치: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추포리
○특징: 신안군 암태도에 속한 추포도에 있으며, 이 추포도는 간조(썰물) 시에만 드러나는 **노두길(바닷길)**을 통해 암태도와 연결된다는 점이 큰 특징이자 볼거리입니다.
○지정: 2005년 4월 27일에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활동: 어촌체험마을이 운영되고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어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요 어종: 숭어, 병어, 농어 등이 잡힙니다.

추포항은 천사대교를 건너 암태도에 들어선 후 접근할 수 있으며, 특히 썰물 때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추포대교

추포대교는 전라남도 신안군의 암태도와 추포도를 연결하는 연도교입니다.
○연결 지역: 신안군 암태면 ↔ 추포도
○개통일: 2021년 3월 29일
○특징: 만조(밀물) 때 물에 잠겨 통행이 불가능했던 기존의 '노둣길(바닷길)'을 대체하여, 추포도 주민들이 암태도와 육지(천사대교 이용)를 24시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해 준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신안군의 '1도(島) 1교(橋)'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었으며, 앞으로 추포도에서 비금도로 연결되는 연도교 건설 사업의 기점 역할을 하여 신안군 섬들의 교통망을 더욱 확대할 중요한 교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