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월악산 악어봉과 단양 월악산 제비봉 산행을 마쳤으나 저녁식사 시간이 아직 안되어 도담삼봉을 잠깐 구경하기로 하였다.
도담삼봉은 조선 개국에 공을 세운 정도전이 유년시절을 보낸 곳으로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만큼 도담삼봉의 아름다움에 빠졌다고 전해진다.
퇴계이황,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등이 사랑한 도담삼봉의 풍경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유원지 내에 위치한 삼봉스토리관은 단양의 명소를 자료 보관소로 전시하고 있다.
황포돛배를 승선하면 석문을 경유하여 건너편 도담 정원으로 넘어갈 수 있다.
도담정원은 황화 코스모스 식재지로 유명하다. 도담삼봉의 풍경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도담삼봉 구경을 마치고 인근 청호식당에 들러 파전에 막걸리 한잔씩을 하고 잡고기탕을 시켜 저녁식사를 하고 왔다.
새벽 4시부터 집을 나서 22시가 돼서야 집에 도착을 하였다. 정말 멀기는 멀다. 그래도 좋은 경치를 맘껏 구경하고 와서 그런지 컨디션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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