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네비에 기독교 북실 수양관을 입력하고 가다가 기독교 북실 수양관으로 진입하지 말고 직진하여 산으로 올라서면 풍력발전기 일주도로를 만나게 된다.
일주도로를 한참 따라가다 보면 우측으로 신돌해변으로 진입하는 진입로가 있다. 진입도로가 별로 좋지 않지만 진입하여 주차하면 된다.
신돌해변은 잘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주변에 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백사장 길이는 약 500m쯤 된다.
우리가 간 시간은 간조시간이라 물이 쓰고 있었으나 백사장 모래가 좋아 맨발 걷기 하기에는 참 좋았다.
신돌해변을 걷다가 바로 옆 사월포해변이 궁금해 바위지대를 지나 넘어가 보았는데 신돌해변과 거의 같은 규모로 백사장 모래 또한 좋아 맨발 걷기 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였다.
가을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출렁이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3시간 40분 동안 맨발 걷기 하다가 어둠이 짙어와 귀가하는데 어찌나 잠이 쏟이지던지 혼이 났다.




🏃♀️ 슬로우조깅의 주요 효과
1. 심혈관 건강 개선
• 심박수를 적당히 높여 혈액 순환과 심장 기능을 강화합니다.
•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예방
2. 체지방 감소
•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유산소 운동 구간을 유지하므로 빠르게 달릴 때보다 지방 연소 효율이 높습니다.
• 꾸준히 하면 복부 지방과 내장 지방 감소 효과가 큽니다.
3. 관절 부담 감소
• 일반 조깅보다 속도가 느리고 보폭이 짧기 때문에 무릎, 발목, 허리 부담이 적습니다.
•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나 중장년층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4. 근육 활성화 및 균형 개선
•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코어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며, 자세 교정과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5. 정신 건강 향상
• 뇌에서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우울감, 스트레스 완화, 수면 질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6. 혈당 조절 및 대사 증진
•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병 예방에도 긍정적입니다.
💡 이런 분에게 적극 추천
•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
• 무릎이나 허리에 부담이 있는 중장년층
• 다이어트나 혈당 조절을 원하는 사람
• 스트레스가 많고 수면이 불규칙한 사람

풍력발전기 일주도로 옆에 주차하고 신돌해변으로 이동



신돌해변으로 가는 길

신돌해변

















소롱산은 자은도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구성하는 일부이자, '무한의 다리' 트레킹 코스를 따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평화로운 풍경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바위지대를 지나 사월포해변으로 이동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에 위치한 **사월포(沙月浦)**는 해변 자체로 유명하기보다는 과거 부서(민어과 어종) 파시가 열리던 포구이자, 자은도의 주요 관광 명소인 무한의 다리 트레킹 코스와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사월포 및 주변 정보:
○위치: 신안군 자은면 둔장해변 서남쪽 끝에 위치한 작은 포구입니다.
○과거의 모습 (부서 파시): 1960년대 말까지만 해도 이곳 사월포에서는 조기의 사촌인 **부서(민어과 어종)**가 많이 잡혀 대규모 **파시(波市, 이동하는 임시 어시장)**가 형성되었습니다. 당시에는 4월에서 6월 사이에 5,000여 척의 고깃배가 몰려들어 해변 서쪽 끝 사월포에서 동쪽 할미바위까지 배 위로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였다고 전해집니다. 이 때문에 밤이면 술집과 상점이 불야성을 이루던 활기찬 어촌이었습니다.
○현재의 모습 (해변 및 포구): 현재 사월포는 한적한 시골 포구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해수욕을 하기보다는 조용하고 소박한 어촌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사월포 입구 쪽에는 작은 백사장이 있으나, 해수욕장으로 개발된 다른 해변(둔장, 백길, 분계 등)에 비해 시설은 소박한 편입니다.
□주요 연계 코스:
○무한의 다리: 소롱산과 함께 자은도의 랜드마크인 무한의 다리 주변 경관을 구성하며, 둔장해변에서 무한의 다리를 건너 할미도에 도착한 후, 사월포까지 솔숲 산책로와 해변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연결됩니다.
○신돌해안: 사월포 서남쪽에 위치한 해안으로, 진입로가 다소 험한 편이나 고즈넉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사월포는 화려한 해수욕장의 분위기보다는, 자은도의 역사와 어촌 문화를 엿볼 수 있고 무한의 다리에서 이어지는 조용한 해안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폐가가 된 기독교북실수양관




사월포해수욕장

다시 신돌해변으로 와서 걷기 시작







풍력발전기





아득한 섬

3시간 40분간 맨발걷기를 마치고 어둠이 짙어져 와 집으로 귀가하는데 잠이 쏟아져 운전하는데 애로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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