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사는 양학동 조창곤 친구의 집에서 양학동친구들의 모임이 있었다.
목포에 사는 박원구 친구가 서울에서도 많은 친구들이 오니 얼굴도 볼겸 가자는 것이다.
목포해양문화축제 불꽃쇼가 열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 얼굴을 보기위해 광주행 버스를 반가운 친구들 얼굴을 초등학교 졸업타고 첨 보았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너무나도 변한 모습때문에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정답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놀다 낼 산행 약속이 있어 혼자 먼저 집에 내려왔다.
정말 반가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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