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과 국화축제장 테마여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저녁식사 때가 되었다.
오늘은 친구차를 타고 간터라 미안해 목포 호반식육식당에서 소고기로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곁들여 소주도 한잔 더 하니 만 천하가 내것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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