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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복분자를 한잔 곁들이며 먹는 고창 풍천짱어

 


고창 선운산 산행을 하러 갔다가
비가 내리는 바람에 포기하고
풍천짱어를 먹으러 갔다.
풍천짱어는 담백하면서도 영양가 만점으로
여름철 보양식이다.
자주 먹는 편이지만 오늘은 아내와
함께 먹으니 더 맛이 좋았다.
또한 복분자를 한잔 곁들이니
누가 이 맛을 알끄나..ㅋㅋ
 
 
 
 
 
 
 
 
 
고창하면 풍천장어가 제일이란다.
어떻게 맛있게 먹었던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다.
 

 

선운산 등산 갔다가 비가 와서 근처에서 점심식사만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