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시 : 2018. 06. 20(수) → 제831차 산행
▣ 기상상황 : 맑음 - 미세먼지 보통
▣ 산행장소 : 제주도 한라산(1,950m)
▣ 산행인원 : 다솜산악회 회원 10명
▣ 산행코스 : 관음사~탐라계곡~목교~원점비~삼각봉대피소~용진각현수교~백록담~진달래대피소~사라오름갈림길~속밭대피소~삼나무숲길~성판악
▣ 산행거리 : 19.1km(Gps 측정)
▣ 산행시간 : 7시간 59분(휴식 및 점심시간 1시간 27분 포함)
▣ 한라산(漢拏山) 개요
높이 : 1950m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특징, 볼거리]
한라산은 백두산, 금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꼽힌다. "한라"라는 이름은 하늘의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다 해서 붙여진 것이다. 한라산은 해발 1,950m로 남한 최고봉이면서도 사람들을 가까이하여 친숙함을 느끼게 하는 산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변화를 보이는 가운데 하루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보이기도 하는 신비롭고 갖가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고 있으면서도 아직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명산이 바로 한라산이다.
산마루에는 분화구였던 백록담이 있으며 고산식물의 보고로서 식물의 종류도 무려 1,800여종이나 되어 울창한 자연림과 더불어 광대한 초원이 장관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높은 절벽과 깎아지는 듯 한 비탈, 눈 덮힌 백록담과 백록담을 둘러싼 화구벽, 왕관능의 위엄, 계곡 깊숙히 숨겨진 폭포들,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실, 이렇듯 오묘한 모습들이 한라산을 이루는 명소들이다.
정상부근의 진달래 군락과 구상나무군도 한라산의 경관으로 꼽힌다. 계절별 경관으로는 봄의 철쭉,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이 유명하며 특히 500~1,300 미터에 이르는 지역에서의 수빙현상(樹氷現象)과 1300미터 이상의 구상나무 숲에서 볼 수 있는 겨울철 한라산 경관, 그리고 백록담, 곰보바위 등의 빙판과 Y 계곡, 탐라계곡 등의 빙폭(氷爆)은 장관을 이룬다.
한라산의 겨울은 아름답다. 고사(枯死)된지 오래된 구상나뭇가지에 피어난 눈꽃들의 기묘함을 감상하며 드넓은 설원을 걷는 눈 속에 잠긴 설경의 한라는 절경 중의 절경으로 꼽힌다.
[인기명산 27위]
백두산, 금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꼽히는 한라산은 백록담이 있으며 고산식물의 보고로서 울창한 자연림과 더불어 광대한 초원이 장관을 이룬다. 산행철인 가을, 눈 덮힌 백록담과 백록담을 둘러싼 화구벽, 봄의 철쭉이 장관을 이룰 때 많이 찾는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남한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 3대 영산의 하나로 산마루에는 분화구인 백록담이 있고 1,800여종의 식물과 울창한 자연림 등 고산식물의 보고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남한의 최고봉으로서 백록담, 탐라계곡, 안덕계곡, 왕관릉, 성판암, 천지연 등이 유명하다.
번개로 무안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라산 관음사~성판악코스를 당일치기로 산행하고 왔다.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내리지 않을까 염려를 많이 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 아주 멋진 풍경을 실컷 구경하고 왔다.
아무튼 오늘 함께 산행하면서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모두 다 무사히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어서 보람있고 추억에 남는 산행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산행지도 및 Gps 트랙
▣ 산행사진
무안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으로 제주도 도착
제주공항에서 관음사까지 택시비 15,000원
관음사에서 천안에서 혼자 왔다는 여학생에게 부탁해 단체사진을 찍고 산행시작
목교
원점비
삼각봉대피소에서 초코파이 등 간식을 먹으며 휴식
삼봉대피소를 떠나 백록담으로 전진
현수교 앞에서 식수 보충
용진각현수교
백록담 정상석
얼마나 날파리가 많던지 혼났다.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비가 왔다고는 해도 백록담에는 물이 하나도 없었다.
물이 차도 금새 빠져 나간다고 한다.
사진을 찍었는데 날파리들도 다 찍혔다.
진달래대피소를 향하여 하산
진달래대피소에서 점심식사
까마귀들이 음식을 주라고 한다.
매점이 폐쇄되었다.
사라오름에 물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시간이 촉박해서 다녀 오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으리라 본다.
속밭대피소
삼나무숲길
산행을 마치고 성판악에서 인증샷
성판악에서 제주공항까지 택시비 25,000원
티웨이항공을 타고 무사히 무안공항에 도착
클릭☞지난 여정 2013. 06. 02. 한라산 관음사~성판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