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날 직원들과 함께 영암 기찬묏길로 건강의 날 행사를 가서
점심식사를 소고기 생고기로 하였는데 어찌나 맛이 있던지 자랑을 하였더니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이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갑작스럽게 왔다.
생고기를 먹으며 한잔의 술잔을 기울이며 정담을 나누고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다.
살아가면서 이렇게 멋진 추억을 쌓고 산다는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후식은 비빔냉면, 마무리는 커피
그리고 아쉬운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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