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생고기

유달산 산행을 마치고 마트에서 생고기 1근을 사다가 마눌과 둘이서 신김치에다 싸 먹는데 거 맛 죽여준다. 따라서 약주도 한잔했는데 기분도 덩달아 좋다. 마눌 왈 가끔 사다 먹잔다. ㅎㅎ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산 장어 아나고구이  (0) 2019.07.12
준치비빔밥  (0) 2019.07.12
팥칼국수, 바지락칼국수  (0) 2019.07.01
오리고기  (0) 2019.06.29
소고기 샤브샤브  (0)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