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09. 5. 17(일) → 무박
▣ 기상상황 : 이슬비가 내리고 짙은 안개가 자욱하여 조망권 전혀 확보 안됨
▣ 산행장소 : 한북정맥 2구간(광덕고개 ~ 오뚝이령)
▣ 행정구역 : 경기도 포천시, 가평군, 강원도 화천군
▣ 주요산과 봉우리 : 백운산(904m), 국망봉(1,167m), 견치봉(1,110m), 민둥산(1,023m), 강씨봉(830m), 백 호봉(815m)
▣ 동행인원 : 광주 길벗산악회 회원 36명과 함께
▣ 산행코스 : 광덕고개 ~ 백운산 ~ 삼각봉 ~ 국망봉 ~ 견치봉 ~ 민둥산 ~ 도성고개 ~ 강씨봉 ~ 한나무봉 ~ 오뚜기령 ~ 접속구간 임도( 6km) ~ 무리울 마을
▣ 산행거리 : 32km(접속구간 6km)
▣ 누적거리 : 60.1km
▣ 산행시간 : 8시간 20분(05:18분 산행 시작, 13:38분 산행 종료)
▣ 교통수단 : 목포 ~ 광주 - 자가용, 광주 ~ 광덕고개 - 산악회 버스
▣ 산행소감
중부지방은 비가 아침에 일찍 그친다는 뉴스를 접하고 무박으로 광덕고개에 도착하였으나 이슬비는 계속 내리고 있었다. 아침식사를 찰밥으로 하고 준비해 간 비옷을 입고 산행을 하는데 온종일 이슬비는 그치지 않고 짙은 안개는 또 얼마나 끼었는지 한 치 앞도 내다 보이질 않는다.
조망이 참 좋은 구간인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앞만 보고 걸을 수밖에 없었다. 비가 오는 날씨 때문에 산행하는데 고생은 덜했지만 그래도 끝내주는 조망을 구경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그리고 접속구간이 6킬로나 되는 임도를 마지막 부분에 걸어 내려오는데 너무나도 지루했다.
만약, 언젠가 또다시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 구간을 한번 더 가 보고 싶다. 비가 오고 짙은 안개 때문에 조망 구경을 하나도 못해서 말이다. 하산을 해서 점심식사를 하고 목욕을 한 다음 버스를 타고 밤 11시에 집에 도착함으로써 한북정맥 2구간도 무사하게 산행을 마쳤다.
▣ 산행지도
▣ 촬영사진
▲ 광덕고개
▲ 백운산
▲ 삼각봉
▲ 도마치봉
▲ 도마봉
▲ 신노령국망봉갈림길
▲ 국망봉
▲ 견치봉
▲ 민둥산
▲ 백호봉
▲ 강씨봉
▲ 오뚜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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