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회산백련지를 구경하고 남악 도담갈비집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돼지갈비가 맛있어서 그런지 반찬이나 야채 같은 것들을 무한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아무튼 이른 저녁시간에 들어갔는데도 손님들이 대만원이었다.
돼지갈비 8인분을 시켜서 소맥으로 약주를 한잔씩하고 후식을 시켜 저녁식사를 하니 배가 많이 불렀다. 아무튼 회산백련지 구경도 잘하고 저녁식사도 맛있게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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