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제 : 2008. 12. 7(일)
▣ 어디로 : 무안 승달산
▣ 누구랑 : 아내와 둘이서
▣ 산행코스 : 목대 ~ 제일교회 ~ 매봉 ~ 깃봉 ~ 사자바위 ~ 하루재 ~ 산불감시초소 ~ 목대
▣ 산행시간 : 3시간 30분
▣ 날씨 : 흐림
▣ 산행 소감
어제는 가족모임을 함평에서 한다고 오후 늦게부터 새벽까지 좋은 안주에 한잔을 하고 산행을 하기 위해 새벽 4시에 모임 장소에서 먼저 나왔다.
집에 도착하여 차에 실었던 김장배추를 내려 옮긴 뒤 한숨을 잔 뒤 아내와 함께 눈이 쌓인 승달산으로 향했다. 눈은 아직 녹지 않았으며 길이 무척이나 미끄러워 빨리 갈 수가 없었다. 아이젠을 창고에 보관해 두었는데 가지고 온다는 것이 그냥 깜빡하고 안 가지고 와 고생 좀 했다.
그래도 천천히 아내와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눈이 쌓인 승달산 산행은 너무 좋았다. 바람도 불지 않고 그리 춥지도 않았다. 다만 햇볕이 안나 흐린 것이 흠이었다고나 할까... 아무튼 눈을 밟으며 행복을 만끽한 좋은 날... 그리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 산행지도

▣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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