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작은어머니 발인 후 운남에서 점심식사 후 처가집에 들렸다 왔다.
장모님도 갈수록 늙어 가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담 팥칼국수 (0) | 2022.04.16 |
---|---|
치킨에 한산소곡주 한잔 (0) | 2022.04.15 |
목포 옥암지구 야경 (0) | 2022.04.13 |
목포시 옥암동 한라비발디아파트에서 바라본 야경 (0) | 2022.04.12 |
광어회에다 한산소곡주 한잔 (0) | 2022.04.12 |
처 작은어머니 발인 후 운남에서 점심식사 후 처가집에 들렸다 왔다.
소담 팥칼국수 (0) | 2022.04.16 |
---|---|
치킨에 한산소곡주 한잔 (0) | 2022.04.15 |
목포 옥암지구 야경 (0) | 2022.04.13 |
목포시 옥암동 한라비발디아파트에서 바라본 야경 (0) | 2022.04.12 |
광어회에다 한산소곡주 한잔 (0) | 2022.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