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후 남은 시간이 있어 호텔주변의 시내구경을 해 보았다.
캄보디아 제2의 도시라고 하지만 너무 보잘것이 없었다.
다만 오토바이와 자전거행렬이 이어질뿐이었다.
↗ 식당인듯한데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으며 오토바이들이 많았다.
↗ 자전거와 툭툭이를 타고 가는 사람들의 모습
↗ 씨엠립 시내의 호텔
↗ 도로포장 공사를 하고 있다.
↗ 자동차정비소인듯 하다.
도로가에서 과일을 팔고 있다.
↗ 은행인것 같다.
↗ 씨엠립시내에는 택시나 버스가 없었다. 툭툭이가 택시노릇을 하고 있었다.
↗ 주유소이다.
사내는 온통 오토바이와 자전거 물결이다.
자가용은 거의 없는듯 했다.
↗ 외국사람들이 툭툭이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다.
↗ 우리나라 60년대쯤으로 보면될것 같다.
프랑스 식민지였고 전쟁을 오랫동안 치러서 발전이 안되었다고 한다.
↗ 우리 일행이 머물렀던 파라다이스 호텔의 전경이다.
↗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본 호텔내의 수영장이다.
수영을 해야하는데 수영복을 안가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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