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세계문화유산 앙코르톰 지역 방문[2010.10.16]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앙코르톰 지역으로 이동하여 앙코르톰 남문, 코끼리테라스, 피메아나카스 등 관광하였다.

2만5천명이 38년동안 조각한 작품은 가히 놀랄만하였다.

그래서 앙코르 왓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것 같다. 

 

 

 

 

 

 

 

 

 

 

 

 

 

 

 

 

 

 

 

 

 

 

 

 

 

 

 

 

 

 

 

 

 

 

 

 

 

 

 

 

 

 

 

 

 

 

 

 

 

 

 

 

 

 

 

 

 

 

 

 

 

 

 

 

 

 

 

 

 

 

 

 

 

 

 

 

 

 

 

앙코르 왓은 크메르의 고대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물의 하나이라고 한다.

구조는 동서로 약 1,500미터, 남북으로 약 1,300미터의 넓이에 중앙에 있는 탑을 기준으로 석조의 대사원이 건립되었다고 한다.

사원 주변의 운하는 바다를 의미하며 높이 65미터의 중앙 탑은 세계의 중심인 수미산을 나타낸단다.

또한 사원의 회랑은 히말리야 산맥을 의미한다.

그리고 주변에는 넓은 도로가 지나고 있으며 그 외부는 너비가 약 200미터인 수로로 둘러싸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