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가 되면 손자 녀석 유치원에서 찾아 약 2시간씩 매일 산책을 하는데 오늘은 부흥산 험한 계단을 몇 번 오르며 체력 훈련을 시켰더니 할아버지 힘들어한다. 그래도 4km를 걸었다. 땀이 등에서 주르륵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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