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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돼지갈비

2022. 9. 18 불갑산 상사화 축제장에서 점심 식사를 하려 하였으나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 포기하고 영광읍으로 이동하였다.

그런데 축제기간이라서 그런지 영광읍에도 만원 이어 하는 수없이 목포로 와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무안 남악에 있는 도담 갈비는 어린이들 놀이시설이 설치되어있어 그곳에서 갈비로 점심을 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