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계시는 무안 운남 자작동 마을에 손녀를 데리고 다녀왔다.
국화꽃 등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시골집의 정겨운 풍경이다.
저녁에는 무안 물맞이 산장에서 주문해온 오리탕으로 저녁 식사를 하였는데 맛이 참 좋았다.
언제 기회가 되면 시켜서 집에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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