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식사를 하고 초당산에 올라 산책을 하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어싱을 하고 있었다.
전에는 간단하게 아침산책하기가 고난하였는데 지금은 초당산에 산책로가 참 좋아 자주 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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