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손주 녀석들 집에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깨어서 유치원에 보내고 다시 집에 와 쉬다가 순대국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초당산을 산책하고 왔다.
초당산은 비가 온 후라서 산책하기에 좋았으며 시원한 바람도 불어와 아주 좋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으며 시원한 바람이 부는 의자에 앉아 쉬는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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