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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무안 남악 덕본집 오리구이와 오리탕

 

아준이와 강우 재롱잔치를 끝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덕본집에 들렸다.

아이들의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