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광복절날 행사를 마치고 왔는데 아내가 삭신이 쑤시고 아파 주무르러 병원엘 간다고 해 옛날에 우리가 살았던 터미널 뒤 상동 병원에 테워다 주고 나도 어개가 안좋아 옆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아내가 간 병원은 대만원인데 내가 간 병원은 비교적 한산하였다. 물리치료를 모두 마치고 나니 오후 4시가 되어 어디로 갈까 하니까 아내가 영화를 보러 가자 하기에 롯데시네마극장으로 영화를 보라 갔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소 벌초 (0) | 2012.09.23 |
---|---|
목포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 피해 복구작업 (0) | 2012.09.01 |
목포 해양문화축제 동대항 전통배 노젓기체험 (0) | 2012.08.05 |
목포 해양문화축제 개막식 퍼래이드 특별출현 만호동 풍물패 (0) | 2012.08.04 |
주말농장에 심어놓은 과일을 따고 풀메기 작업실시 (0) | 201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