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년마다 벌초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매제가 대충 기계로 해주기는 해도 잔 손질을 봐야 한다.
산소 면적이 115평정도 되다보니 장난이 아니다.
아무래도 내년에는 기계를 하나 장만해서 벌초를 해야 할까보다.
낫으로 하기에는 너무 힘이 든다.
오늘도 오전내내 혼자 벌초를 하고 왔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 뭉친 근육 풀기 위해 간 병원 (0) | 2012.10.04 |
---|---|
추석 성묘 (0) | 2012.09.30 |
목포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 피해 복구작업 (0) | 2012.09.01 |
아픈 몸 물리치료 (0) | 2012.08.15 |
목포 해양문화축제 동대항 전통배 노젓기체험 (0) | 2012.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