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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의 원인은 활성산소

땅 속의 자유전자가 몸 안으로 올라와 짝을 잃은 전자인 활성산소에 새로운 짝을 제공, 돌연변이된 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킴으로써, 각종 암을 치유한다.

모든 암의 원인은 활성산소임을 우리는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활성산소라는 것이 원자핵의 궤도를 도는 쌍을 이룬 전자들 중 하나의 전자를 잃어버렸을 때, 그 짝을 잃은 전자는 매우 불안정(highly reactive)한 활성산소로 바뀌고, 그 활성산소는 언제든 다른 세포로부터 다른 전자를 훔치거나 빼앗아 온다(stealing)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전자를 빼앗긴 세포는 손상을 입으면서 돌연변이 세포로 바뀌면서 암종양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세포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다시 말씀드려 암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치유할 수 있는, 해법은 여하히 그러한 짝 잃은 전자에 새로운 전자를 공급해줄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할 것입니다.

관련하여, 우리의 두산백과는 “활성산소를 없애 주는 물질인 항산화물에는 비타민E·비타민C·요산·빌리루빈·글루타티온·카로틴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항산화물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섭취하면 큰 효과가 있다.”로 기술하고 있지만, 그것은 근본적인 처방으로는 역부족이라 할 것입니다. 의과대학도 사실상 활성산소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일절 가르치지 않고 있다고 하고요.

반면, 미국 마이애미대 밀러 의과대학의 명예교수인 캐롤 데이비스 박사(Dr. Carol Davis)는 “몸 안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가 안정성을 유지하려면, 활성산소는 서로 간에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자유전자’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그러한 자유전자가 어디에 있는가? 특정 음식이나 비타민 등에 존재하는 자유전자 이외에 우리는 우리의 발 밑 땅 속에 무수한 량의 자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그러한 땅과의 접지가 차단되어 그렇게 자유전자를 확보하지 못하게 되면, 활성산소는 건강한 세포조직을 공격하여 동 세포로부터 자유전자를 빼앗아 오게 된다. 그 결과는 여러 질병들 중 무엇보다도 감염이나 염증으로 나타나게 된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지니아주 페어팍스(Fairfax)의 자연요법 의사인 다니엘 총[Dr. Daniel Chong (Naturopathic Doctor)] 박사는 “우리 지구의 대지는 우리의 몸이 필요로 하는 자연 그대로의 충분한 량의 자유전자를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자유전자들은 우리의 신경계의 균형을 이루게 할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해소하게 해준다. 특히, 우리가 지구의 표면에 접지를 하게 되면, 땅 속의 자유전자들이 우리의 몸 속으로 들어와 몸 속에 매일매일 생성되는 부정적인 것들을 긍정적인 것들로 바꾸어 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전술한 <에너지 의학>의 저자인 제임스 오쉬만박사도 “접지(earthing)는 여전히 활성산소를 통제하고 균형을 취하게 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몸은 마치 반도체 섬유처럼 디자인되어 몸속의 모든 세포들을 연결한다. 그 시스템을 나는 생체 매트릭스(living matrix)라고 부른다. 발바닥을 통하여 몸속으로 올라온 자유전자는 몸속의 어디로든 가서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동 활성산소로 비롯되는 미토콘드리아의 손상, 단백질의 결합 그리고 세포의 돌연변이나 유전적 손상을 막아낸다. 그래서 몸의 모든 반도체와 같은 섬유조직은 우리 몸의 모든 부위에서 기본적으로 항산화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우리는 이 물질을 결합조직의 기저 물질(ground substance)로 부르고, 그것은 자유전자를 저장하고 있는 겔물질로 몸의 어디로든 간다. 그래서 맨발로 걸으면, 자유전자를 받아들여 몸은 그를 저장하게 되고, 당신이 상처를 입는 등 활성산소가 생성될 경우, 그 자유전자를 쓰게 된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결국 미국의 위 2 의사들과 지구물리학자이자 에너지의학자인 오슈만박사의 주장을 종합하면, “땅과 접지를 하고 있으면 우리 몸 속의 활성산소들이 줄어들고, 그러한 활성산소의 감소는 암의 치유 등 건강의 증진으로 귀결한다”는 결론이 됩니다.

갑상선암, 점액종, 림프종 혈액암, 유방암 등이 맨발걷기로 치유되는 이유나 그 기제(mechanism)는 바로 맨발로 걷는 동안 땅 속의 자유전자가 우리의 몸 속으로 들어와, 짝을 이루었던 전자들 중 하나의 전자의 짝을 잃어 암세포로 돌변한 조직에 자유전자를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손상되었던 세포들이 정상세포로 바뀌어 나가면서 우리 몸 속의 암들이 치유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바로 미국의 전기기술자 클린트 오버(Clint Ober)와 심장의학자 스티븐 시나트라박사(M.D.Stephen Sinatra) 등이 공저한 2010년도 <어싱> ”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는 책 제75쪽에서 “전기기술자들은 지표면에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가 많다는 것을 안다. 의학자들은 그 점은 모르지만, 인체도 전기적 특성이 있다는 것과 활성산소(free radical)가 염증, 조직파괴, 질병의 핵심원인인 양(+)전하 성 분자라는 사실은 안다. 이를 토대로 클린트 오버는 “어싱으로 통증이 준다면 그 까닭은 양(+)전하를 띠며 염증과정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접지(earthing)을 통해 중성화(또는 감소)되기 때문이다는 이론을 세웠다.”고 쓰고 있습니다. 동 서술은 제가 항상 이야기해 왔듯이, “활성산소가 전기적으로는 양(+) 전하를 띠고 있어, 땅 속의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을 만나 중화되고 소멸된다.”는 이론의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맨발걷기나 접지(earthing) 시 짝을 잃은 전자인 활성산소에 땅 속의 자유전자가 올라와 새로운 짝을 이룸으로써 손상되었거나 돌연변이된 세포들을 정상세포로 바꾸는 과정이 바로 그러한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가 몸 속으로 올라와 양(+)전하를 띤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소멸시킴으로써 세포의 손상을 해소하고, 궁극에 암 등 치명적인 몸 안의 염증을 치유하는 놀라운 기적을 연출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맨발걷기로 유방암 등이 치유되는 근원적인 이유와 기제(mechanism)에 다름 아닌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실제 우리가 구두를 신은 상태에서 몸의 전압을 재면 평균 50~60 mV가 나오는 반면, 구두를 벗고 땅과 접지하는 순간 영(0) V로 떨어진다는 사실로도 우리 다같이 확인한 바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땅과 접지하는 순간 땅속의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몸속으로 올라와 몸 속을 돌던 활성산소와 만나 순간적으로 중화되고 소멸된다는 이치에 다름 아닌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낙뢰가 떨어졌을 때 수만 볼트에 해당하는 양(+)전하를 띤 거대한 전기적 에너지가 피뢰침을 타고 땅속으로 순간적으로 소멸되면서 땅속의 음(-) 전하를 띤 자유전자들과 만나 소멸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어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맨발로 접지하는 순간 우리 몸속의 활성산소는 모두 중화되고 소멸되는 것입니다. 환언하면 그것은 땅속의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올라와 짝을 잃은 전자들에게 자유전자의 짝을 제공함으로써 정상적인 세포로 환원되는 이치입니다. 바로 돌연변이 된 암세포들이 정상 세포로 바뀌는 메카니즘이자 암이 치유되는 이치에 다름 아닌 것입니다.

이에, 앞으로 암의 원인이 바로 활성산소라는 사실과 그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치유하는 해법이 바로 우리의 맨발걷기 및 접지에 있고, 그러한 사실은 위와 같은 우리 회원님들의 치유의 기적으로 입증되었음을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의학계가 적극적으로 관심 기울여 주시고 또 관련 암의 치유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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