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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막걸리 훨씬 더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막걸리 훨씬 더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한여름, 촉촉이 비 내리는 날~🌧🌧
빗소리 들으며 벗들과 빈대떡에
막걸리 한 잔 기울이는 즐거움,
많은 분들이 그리우시겠죠??

막걸리에 영양소가 풍부하고
몸에 좋은 효능이 있다는 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한들~
에탄올이 함유된 엄연한 '술'입니다.

몸에 좋다고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건강에 좋을 리 없겠지요.

오늘 드리는 정보의 목적은
막걸리가 건강에 좋으니까
'많이 많이 드세요~' 이게 아니고,

좋은 막걸리를 골라~
제대로 된 방법으로 드시면 훨씬 좋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공유도 하시면서
좋은 친구들과 막걸리 한잔 나누는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첫째,
막걸리는 반드시 흔들어서 드셔야
막걸리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효능들을
누리실 수 있고, 한번 드실 때 한잔에서
두 잔 정도만 약 200~400미리 미만으로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막걸리는 단백질 함량이 약 1.7% 정도 되고
발효되는 과정에서 이 단백질들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됩니다.  

류신, 메싸이오닌, 발린 등 인체에 유용한
필수 아미노산등으로 존재하게 되며
반면 숙취를 발생케 하고 인체에 해가 되는
아세트알데히드, 퓨젤유 같은 물질도 존재합니다.  

2009년 막걸리 성분분석 자료에 의하면
쌀 100%로 만든 막걸리에
아세트알데히드가 가장 많고
쌀 80% 밀가루 20%인 살균 막걸리에
아세트알데히드가 가장 적다고 합니다.  

반면 알코올에 비해 독성이 더 높다는
퓨젤유는 쌀 100%로 만든 막걸리가
가장 적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세티알데히드는 막걸리가
가장 활발하게 발효되는 시점에
대량으로 검출되고

발효를 끝내고
숙성될 때는 감소한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흔히 접하는
흔들면 바로 거품이 올라오는
생막걸리들 있죠?

이 막걸리들은 발효가 제대로
안 끝내서 나오는 일명 '미숙주'들입니다.  
병 안에서도 계속 발효가 일어나기 때문에
조금만 흔들어도 거품이 올라오는 겁니다.  

마실 땐 탄산맛으로 톡톡 터지고 즐겁지만,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가 많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발효를 완전히 끝내고
숙성도 길게 한 막걸리들은
톡톡 튀는 맛은 없지만 숙취가
거의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랜 발효와 숙성으로 오히려
숙취의 주범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줄어들었기 때문이지요.

막걸리를 구매하실 때
100일 발효, 숙성, 이런 문구가 있으면
'아~ 아세트알데히드가 발효가 덜 끝난
막걸리에 비해 적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둘째,
그다음에 막걸리를 마실 때
누렇게 가라앉은 '술지게미'라는 게 있는데
사실 이 '술지게미' 속에 정말 영양소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막걸리에 항암성분이 있다는 뉴스를
보고 막걸리의 항암성분을 크게 생각하고 드시는데, 사실 막걸리에는 항암성분은 그리 많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제대로 항암효과를 누리려면
한 번에 몇십 병 정도를 마셔야 하는 겁니다.  

항암성분보다 유산균, 무기질, 식이섬유, 피부에 좋은 성분들, 각종 몸에 유익한 효모 성분들, 피로를 회복시켜 주는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막걸리가 다른 술에 비해 좋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 이 정보를 읽으신 분들은
다음부터 막걸리 드실 때
아래 내용만 꼭 숙지하시고 드신다면
전보다 훨씬 더 건강한 막걸리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1. 막걸리는 이왕이면 쌀 100% 막걸리를~
2. 막걸리는 꼭 바닥 '술지게미'까지 잘 섞이도록 마구마구 흔들어서 드셔야 한다는 거~
3. 가급적 오랜 시간 발효, 숙성된 막걸리를 드세요~

미리 사서 냉장실에 넣어두고
1일부터~10일까지 하루하루 맛과 풍미가 달라지는 것도 재미의 한 부분이겠죠?

오늘도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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