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얘기

[맨발투어] 지리산 서산대사 옛길(신흥~의신)

단체사진

지리산에는 '서산대사 옛길'로 불리는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이 길은 특히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흥마을에서 의신마을까지 약 4.2km 구간입니다. 이 길은 서산대사(휴정)가 젊은 시절 깨달음을 얻기 위해 걸었던 길로 알려져 있습니다.
□ 주요 특징
○ 역사적 의미: 서산대사가 출가하기 위해 머물렀던 원통암이 있는 의신마을과 신흥마을을 연결하는 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서산대사의 발자취와 그가 수행했던 흔적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자연 경관: 화개천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로,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걷기에 좋습니다.
○ 주변 명소: 서산대사 옛길 외에도 주변에 쌍계사, 칠불사 등 지리산의 유명 사찰들이 가까이 있습니다. 또한 신라의 학자 최치원이 귀를 씻었다는 전설이 있는 세이암(洗耳岩) 같은 역사적 유적지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코스 난이도: 약 4.2km로 비교적 짧고 완만한 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

의신마을

원통암과 서산대사

맨발산행

계곡에서 알탕을 하는데 비가 갑자기 많이 쏟아져 식당으로 피신

토종닭백숙 75,000원

벽소령산장식당에서 토종닭백숙으로 점심식사

점심식사를 마치고 주변을 구경한 후 버스에 승차

 집으로 오다가 화개장터 잠깐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