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아일체(物我一體)"
도(道)를 통하려면 무엇보다도 호흡이
중요하다. 호흡은 몸속에서 떠도는 바람이다.
기쁨의 꽃바람 슬픔의 비바람 분노의
뜨거운 바람 고요한 산들바람이 되도록 명상을 한다.
그 바람을 머리로 팔과 심장을 지나 단전에서 잠시
멈추고 발꿈치까지 보낸 다음. 밖으로 그 바람을 내보낸다.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호흡은 자연바람과 하나가 된다. 나비를 생각하면
나는 나비요. 비단 잉어를 생각하면 나는 비단 잉어가 된다.
#노자(老子)는 말한다. "끊어질 듯 이어지니
무어라 이름할 수 없으나, 만물의 존재 이전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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