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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맨발걷기 적정속도는

​맨발 걷기는 일반 걷기와 달리 속도보다는 올바른 자세와 '접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맨발 걷기 전문가들은 빨리 걷기보다는 천천히, 그리고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걷는 것을 권장합니다.

□​맨발 걷기 적정 속도 및 시간
○​천천히 걷기: 맨발 걷기는 빨리, 많이 걷는 것보다 발에 피로도를 낮추고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 천천히 걷는 것이 좋습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 맨발 걷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접지(Earthing)' 시간입니다. 맨발로 땅을 밟는 시간이 많을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권장 시간: 처음에는 5~10분 정도의 짧은 시간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숙련되면 하루 30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걷는 것이 권장됩니다. 한 번에 긴 시간 걷기보다 30분씩 여러 번 나누어 걷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리하지 않기: 특히 초보자는 5~10분 정도가 적당하며, 하루에 20분 이상 걸으면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올바른 맨발 걷기 자세
○​발바닥으로 땅을 '도장 찍듯' 걷기: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발가락 순서로 천천히 땅을 누르듯이 걷습니다. 발바닥 전체로 땅을 느끼며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꺼비 걸음'처럼 천천히: 몸에 힘을 빼고 발바닥으로 땅을 어루만지듯 천천히 걷습니다. 이는 스트레스를 땅에 내려놓는다는 기분으로 걷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선은 정면: 허리와 등을 곧게 펴고, 어깨와 가슴을 편 상태에서 시선은 아래가 아닌 정면을 봅니다.
○​팔은 자연스럽게: 팔은 걷는 속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들어줍니다.

□​맨발 걷기 주의사항
○​안전한 장소 선택: 부서진 유리 조각, 날카로운 돌, 동물 배설물 등 위험 요소가 없는 맨발 걷기 전용 길이나 흙길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 스트레칭: 걷기 전후로 발바닥, 발가락, 다리 전체를 충분히 스트레칭해 부상을 예방합니다.
○​특정 질환 환자 주의: 당뇨병, 족저근막염, 관절염, 무지외반증, 무좀 등 발이나 관절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맨발 걷기를 자제하거나 전문가와 상담 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기: 운동 중 가슴 통증,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이 느껴지면 즉시 걷기를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