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낭만이 가득한 꿈의 도시 목포 유달산 노적봉에 위치한 노적봉예술공원이 2009년 7월 29일 개관되어 현재 목포의 종합 전시·홍보관으로 운영중이다.
목포지역의 다양한 지역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목포를 홍보할 수 있는 전문전시관으로 지역민들께는 지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가치공유의 공간으로 목포와 유달산을 찾는 관광객들께는 목포의 관광자원을 소개하여 예향 목포, 미항 목포의 이미지를 알리는 공간으로 설립되었다.
노적봉예술공원은 대의동 일원 부지 6,090.04m², 건물 2,508m²로 지상 2층 본관동(1,732.66m²)과 지상 3층 별관동(776.48m²)으로 나뉘어 자리 잡고 있다.
1층 미술관
미술관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로 구분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 전시는 전국 최초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 회원분들의 소장품 상설전과 이 지역 원로 및 신진 작가들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아름답고 소박한 南道山河"展이 전시중이다.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 회원 소장품 상설전은 우리나라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격조 높은 작품으로 중앙과 지방 미술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화풍과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전시 작품 중에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화가이신 남농 허건의 작품을 포함한 25점의 근․현대 작가분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전통과 현대미술에 흐름의 이해와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답고 소박한 南道山河" 기획전은 우리 지역의 삶과 자연 풍경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남도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이들이 뿌리박고 있는 남도산하의 정취를 생생하게 재현하여 현장감 넘치는 사실주의로부터 반 추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현 양식과 주제들을 담아 관람객들이 남도의 이미지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층 종합홍보관
종합홍보관은 목포의 문화, 예술, 인물, 관광자원, 비전 등 시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 목포를 이해하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홍보관의 로비는 '환영의 장'으로 목포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인 포포와 포미가 인사를 하는 곳이며, 홍보관 내부는 '역사의 장'을 시작으로 목포가 남긴 발자취, 목포의 옛 생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1910년 부터 현재의 모습 1978년 까지의 목포의 옛 생활상을 보여줌과 목포의 다양한 옛 모습과 현재의 보습을 비교하여 볼 수 있고, 목포만이 가지고 있는 전설과 설화를 소개함으로 목포와 더 가깝게 다가 설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목포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정보검색기를 통해 관광코스와 주요 관광지 안내 등을 쉽고 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다. 특히 휴식의 공간이면서 목포의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영상관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또한 이러한 영상물이 목포의 유명지역의 전설과 설화(유달산, 노적봉, 갓바위, 삼학도, 고하도의 탕건바위), 지명유래 등을 구전동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관람객이 해당내용을 선택하여 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빛 바란 사진첩을 넘겨보듯이 옛 사진들을 스크린에 투시하여 관람객이 직접 앨범을 넘기면서 목포의 변화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편리하다.
야외공연장
야외공연장은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국악원, 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체의 상설 공연과 함께 지역예술단체, 개인에게 개방하여 수시로 공연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어 아주 유익한 예술 보존과 전수의 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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