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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군산 고군산군도 선유도 선유봉~장자도 장자봉&대장봉 트레킹

■ 산행지: 군산 선유도 선유봉(112m)~장자도 장자봉&대장봉(142m)
■ 산행일: 2025. 11. 11(화)-맑음
■ 동행자: 정기산행
■ 산행코스: 무녀도주차장-무녀초교-선유대교-선유봉-장자대교-장자봉-장자대교-명사십리해수욕장-해수욕장-상가-선유도선착장-선유대교-무녀도주차장(원점회귀)
■ 산행거리: 8.2km(Gps 측정기준)
■ 산행시간: 3시간 59분(휴식시간 1시간 9분 포함)
■ 교통수단: 산악회버스
■ 다녀온 경로

■ 산행사진

고군산군도

🇰🇷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들의 군락입니다.

총 60여 개의 섬(유인도 16개, 무인도 40여 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려한 자연경관 덕분에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및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차량이나 자전거, 도보로도 주요 섬들을 둘러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요 특징 및 볼거리
□중심 섬: 선유도(仙遊島, 신선이 노닐던 섬)가 군도의 중심이며, 신시도, 무녀도, 장자도, 대장도 등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통: 예전에는 배를 타야 했지만, 현재는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로를 통해 자가용이나 버스로 접근 가능합니다. 섬 내에서는 자전거 대여나 도보 여행이 인기가 많습니다.
□고군산 8경: 경관이 특히 뛰어난 8곳을 말합니다.
○선유도 명사십리 (明沙十里): 10리 길이의 아름다운 백사장.
○선유낙조 (仙遊落照): 신선이 놀던 섬의 아름다운 일몰.
○망주폭포 (望主瀑布): 늦여름 큰비가 올 때 망주봉에서 쏟아지는 폭포.
○삼도귀범 (三島歸帆): 선유도 앞 세 섬의 모습이 돛단배처럼 보이는 경관.

그 외 평사낙안, 무산십이봉 등이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망주봉: 선유도의 상징적인 봉우리로, 정상에 서면 주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대장봉: 장자도에 있으며, 올라가면 고군산군도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선유스카이SUN라인: 선유도 해수욕장 위를 가로지르는 해상 짚라인입니다.
○쥐똥섬: 무녀도에 있으며, 물때에 따라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곳입니다.
□액티비티: 해변 산책, 자전거 하이킹(구불길 코스), 해수욕, 갯벌 체험, 바다낚시, 유람선 관광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야할 선유봉

옥돌해변&옥돌해수욕장

선유봉에서 바라본 옥돌해변

선유봉(112m)

선유도에는 선유봉 대장봉 망주봉이 있으며 건너편의 망주봉은 선유도 산행의 백미로 경사가 심하고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어 누구나 오를 수 있는 만만한 산은 아니며 선유봉은 동봉과 서봉으로 두 개의 쌍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고 정상 표지목이 있는 봉우리가 동봉이라 부르고 동봉에서 서봉으로 넘어 오면 장자도 대장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보이며 한마디로 선유도는 이름 그대로 신비롭고 감미로운 풍경이 이국적인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짙푸른 에메랄드 빛 바닷물과 그 너머로 솟아 오른 바위 봉우리 같은 섬! 안개가 짙은 날에는 한 폭의 동양화가 되면서 맑은 날에는 망망대해의 조망대 역할을 하고 있는 선유도이다.

선유봉 하산지점 국화

장자도 호떡마을 1호점에서 호떡 하나씩 사먹었는데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음

장자봉&대장봉(142m)

장자도는 60년 전만 해도 고군산에서 가장 풍요로운 섬으로 장자도라는 이름도 큰 부자가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장자도 항구가 천연 대피항으로 태풍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며 선유팔경 중에 하나인 장자어화(壯子漁火)는 장자도가 번성기 시절에 이 일대에서 밤에 불을 켜고 고기를 잡던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전하고 있다.

선유도

선유도는 전북 군산시 옥도면 고군산도의 크고 작은 63개의 섬으로 (유인도 13개 무인도 50개) 섬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심이 되는 섬으로 1986년에 다리가 완공되어 연결된 (무녀도.장자도.선유도.대장도)를 합하여 '고군산도'라 부르고 선유도를 중심으로 바다에 떠 있는 섬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어 '산이 많다'는 뜻의 군산(群山)을 표현할 정도로 자연이 만들어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 신선이 노닐 만한 섬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고군산도는 절경이 많기로 유명하고 '선유 8경'이 대표적이며 남악리 대봉 해발(157m)에서는 선유도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길이 1.3km 폭 50m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선유 망주봉과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수채화를 이루고 선유 스카이 라인도 명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선유도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높이 45m 타워에서 로프를 타고 솔섬까지 700m를 내려가며 빼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남악리 몽돌해변 기도 등대 등 섬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코스도 큰 인기가 있으며 선유도에서 장자대교를 통해 이어진 장자도는 가족단위로 바다 낚시나 갯벌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장자도에서 대장도로 넘어가는 길목에 10m 길이의 작은 다리가 있어 이곳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사랑하는 낙조 촬영 포인트로 알려져 있는 선유도의 명물이 아닐 수 없다.

해녀의 집에서 점심식사

망주봉

망주봉은 두 개의 봉우리가 바둑을 두는 신선 같다고 하여 선유도라  했으며 사실 신선이 부르는 지명 중에는 억지스러운 곳이 많이 있었지만 선유도는 실제로 신선이 반했을 법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속 시원하게 펼쳐지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지만 정상석이 없다는 것이 옥에 티가 되고 있어 하루 빨리 지자체에서 검토해 볼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유도 선착장

선유대교

무녀도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 종료하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