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크기는 많이 줄었는데 PSA수치는 작년 0.65에서 1.2로 두배가량 높아졌다.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으나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에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성 관계 후 전립선 수치
성관계 후 전립선 특이 항원(PSA) 수치는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PSA는 전립선에서 생성되는 단백질로, 전립선암 진단 및 추적 관찰에 유용한 지표로 사용되지만,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그리고 성관계(사정)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상승 이유: 사정 시 전립선액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PSA가 혈중으로 더 많이 유입되어 일시적으로 수치가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사 시 주의사항: 정확한 PSA 수치 측정을 위해서는 검사 전에 적어도 며칠(보통 5일에서 일주일 정도) 금욕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고됩니다.
따라서 전립선 관련 검사(특히 PSA 검사)를 앞두고 있다면, 의료진에게 최근 성관계 여부를 알리고 권장되는 금욕 기간을 지킨 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암 진단과 관련하여 주로 확인하는 수치는 전립선 특이 항원(PSA) 수치입니다. PSA는 전립선 상피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 혈액 검사를 통해 수치를 측정합니다.
🩸 전립선 특이 항원 (PSA) 수치와 해석
일반적으로 PSA 수치의 정상 범위는 검사 기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략 4.0 ng/mL 미만으로 간주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인의 경우 3.0 ng/mL 이상일 때도 추가 검진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PSA 수치에 따른 해석 및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PSA < 4.0 ng/mL (정상 범위):
대부분 정상이지만, 나이가 많거나 다른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사를 지속적으로 권장합니다.
○PSA 4.0 ~ 10.0 ng/mL (경계 영역):
이 범위에 있는 환자의 약 3분의 2는 전립선에 국한된 암일 수 있으며,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염 등으로 인해 수치가 상승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전립선 조직생검 또는 MRI 등 추가 검사를 고려하게 됩니다.
PSA ≥ 10.0 ng/mL (높은 수치):
전립선암일 확률이 50% 이상으로 높습니다.
20.0 ng/mL 이상일 경우 진행된 암이거나 골반 림프절 전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직장수지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초음파 검사 및 생검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중요 사항: PSA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전립선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 최근의 전립선 자극 (예: 성관계, 자전거 타기) 등 다른 원인으로도 일시적으로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치가 높게 나오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조직 검사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 다른 주요 지표
전립선암의 진단, 병기 결정 및 예후 예측에는 PSA 외에도 다음과 같은 지표들이 함께 사용됩니다.
○글리슨 점수 (Gleason Score):
조직생검을 통해 얻은 암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암세포의 **분화도(악성도)**를 평가하는 점수입니다.
가장 흔한 두 가지 암 패턴의 등급을 합산하여 6점부터 10점까지 매깁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예: 8~10점) 암의 공격성이 강하고 전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상 병기 (Clinical Stage):
암이 전립선 내에 국한되었는지, 주변 조직이나 림프절로 퍼졌는지, 혹은 다른 장기로 전이(원격 전이)되었는지 등 암의 진행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PSA 수치, 글리슨 점수, 임상 병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전립선 암 검사
전립선암 검사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
✅ 전립선암 검사 종류
1) PSA 검사 (Prostate-Specific Antigen) – 혈액검사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PSA 수치를 측정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전립선암 선별검사입니다.
정상 범위: 보통 4.0 ng/mL 이하
4~10 ng/mL: 경계 영역 → 정밀검사 고려
10 ng/mL 이상: 전립선암 가능성 증가
⚠️ PSA는 암이 아니라
염증(전립선염), 비대증, 사정 직후, 자전거·오토바이 장시간 탑승 등으로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2) 직장수지검사(DRE)
의사가 손가락으로 전립선을 촉진해 단단함·혹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3) MRI
PSA가 높거나 의심될 때 전립선 MRI로 정확하게 병변을 확인합니다.
4) 전립선 조직검사 (Biopsy)
전립선암 확진을 위한 검사로,
MRI에서 의심 부위가 있을 때 진행합니다.
🕒 검사 권장 대상
50세 이상 남성: 1년에 1회 PSA 검사
전립선암 가족력 있음: 45세부터
배뇨가 약해짐, 잔뇨감, 야간뇨 증가 등의 증상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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