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어라
요즘 각 지자체마다 맨발 걷기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박동창 박사가 2006년 ‘맨발로 걷는 즐거움’을 출간한 데 이어서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과 함께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만들었다. 2018년에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를 만들고 ‘맨발 걷기의 기적’ ‘맨발로 걸어라’ 등의 책을 연이어서 냈다.
우리 목포에도 초당산공원과 양을산 산림욕장 등에 맨발 걷기 장소가 있다. 필자는 주로 초당산공원에서 맨발 제자리 뛰기로 만보를 채운다. 이번 가을부터는 친척 중에 암 환자가 발생하여 해변가를 찾아다니며 맨발 걷기를 4시간씩 하고 있다.
다음은 역시 박동창 박사가 2023년에 낸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는 책을 읽고 나눈다.
두산백과는 "현대인의 질병인 암, 동맥경화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증, 간염, 신장염, 아토피, 파킨슨병, 자외선과, 방사선에 의한 질병 등의 90%는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고, 그러한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면 된다."고 서술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 박동창은 활성산소가 모든 현대 문명병의 원인이라고 말해왔고, 맨발로 걷고 접지함으로써 그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소멸시키자고 외쳐왔다.
평생 절연재인 합성소재 신발을 신으며 땅과의 접지가 차단되어 자유전자의 몸속 유입이 근절된 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우리 몸속에서 끊임없이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지 못하고 배출시키지 못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암이나 고혈압, 고혈당 등 각종 현대문명병의 고통 속에 던져진 이유다.
얼마 전 타계한 고 이건희 회장이 바로 이런 경우였다. 아무리 우수한 의료진이 24시간 바로 옆에 대기하고 있다 하더라도, 내 몸 혈액 속 혈전의 문제는 근원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맨발로 땅을 단 10분만 밟아도 그 끈적끈적하던 혈액이 물처럼 묽어진다는 것을. 이는 땅속 자유전자의 유입 덕분이다. 그렇기에 모든 답은 땅과의 접지회복에 있다. 또한 에너지 대사의 핵심물질인 ATP가 생성되려면 전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평소 신선한 야채나 과일 등으로부터 전자를 받을 수도 있는데 식사를 통해 받아들이는 전자의 양은 매우 제한적이다.
반면 땅을 맨발로 밟으면 무궁무진한 자유전자가 몸 안으로 올라와 ATP를 끊임없이 생성시켜 준다. 맨발로 걸으면 활력이 넘치고 원기 왕성해지는 이유이다. 한마디로 맨발 걷기는 항노화와 젊음의 묘약이다. 조물주가 설계해 주신 대로의 삶의 원형인 맨발 걷기의 삶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살기를 권한다.
맨발 걷기는 촉촉한 숲길을 걸으며 땅속으로부터 생명의 자유전자를 받으며 매일매일 축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숲길을 맨발로 걷는 것은 그 자체가 즐거움이고 긍정이고 감사이고 행복이다. 그래서 술길 맨발 걷기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최적, 최선의 길이기도 하다.
'맨발 걷기는 건강한 삶과 존엄한 죽음을 약속한다'는 명제를 머릿속에 되새기며 앞으로 우리에게 닥쳐올 또는 이미 닥쳐온 노년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신발을 벗어라
땅속에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는 음(-) 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맨발로 걷거나 접지할 때, 우리 몸 안으로 올라와 전방위적인 생리적 치유의 메커니즘을 촉발한다. 그것을 '생명의 자유전자'라 일컫는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과 접지하면 그 생명의 자유전자가 마치 전기차에 전기가 충전되듯 우리 몸속으로 충전된다.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몸의 전압을 재면 200~600mV(밀리볼트)로 측정되는데, 접지된 상태에서 전압을 재면 땅의 전압과 같은 제로(0) V로 바뀌는데서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 박동창의 《맨발걷기학 개론》 중에서 -

일반적인 족욕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을 주지만, 바닷물(또는 소금)을 이용한 족욕은 추가적인 이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바닷물/소금 족욕의 기대 효과
○살균 및 소염 효과: 소금의 살균 작용으로 인해 발의 염증이나 무좀 등의 피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노폐물 배출 촉진: 따뜻한 물과 소금의 삼투압 작용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노폐물 배출에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피부 미용: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물은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족욕의 주요 효능 (바닷물 족욕에도 해당)
○혈액순환 개선: 따뜻한 물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수족냉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근육 이완 및 피로 완화: 발의 근육 긴장을 풀어주고 전신의 피로를 완화합니다.
○스트레스 및 수면 개선: 몸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자기 전에 하면 숙면에 좋습니다.
⚠️ 주의사항
○온도: 일반적으로 36~40°C 정도의 따뜻한 물이 적당하며,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간: 10분에서 3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 발에 상처나 피부 질환이 있다면 소금물이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거나 피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후처리: 족욕 후에는 발을 깨끗한 물로 헹구고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소금 성분은 피부에 남아있을 경우 건조해지거나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깨끗이 닦아내야 합니다.
바닷가에서 직접 바닷물을 이용하기 어렵다면, 집에서 따뜻한 물에 천일염이나 입욕용 소금 두 스푼 정도를 넣고 족욕을 즐겨보셔도 좋습니다.




*접지를 통한 자유전자의 몸속으로의 유입은 활성산소에 의해 손상된 조직 내 산화스트레스를 낮추고 염증 매개물질의 수준을 줄임으로써 부종(浮腫)과 통증(痛症)에 대한 치유를 촉진합니다.
*자유전자는 적혈구의 표면전하가 오르면서 세포간 밀어내는 힘의 단위인 제타전위를 2.7배 높여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류 개선 및 산소 공급 증가를 유도해서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여 결과적으로 상처 회복 및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접지(earthing)는 지구의 자유전자가 인체의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염증을 완화시켜 혈류‧세포재생‧호르몬 균형을 개선함으로써 외상, 수술, 염증, 근육 손상 등의 회복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집에 도착하여 추어탕에 소주 한잔하고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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