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6.금요일 [맨발로 쓰는 아침편지]
- 맨발걷기는 노후의 의사이자 외로움을 감싸주는 가장 가까운 친구 : 맨발걷기의 기적(1)
〈당신에게 훌륭한 의사와 약〉이란 글은, 무료로 당신을 돌볼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 세 분을 소개한다. ①음식(food) ②수면(sleeping) ③운동(exercise) 의사 선생님이다. 그리고 육체의 건강과 더불어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 다음 2가지 약의 복용을 권하였다. 그 보약의 이름은 ‘웃음(lighter)’과 ‘사랑(love)’이었다. 즉 음식 · 수면 · 운동을 관리하며 매일 웃음과 사랑을 잃지 않는다면,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저자는 숲길 맨발걷기를 하면, ①최고의 운동이 됨은 물론, ② 좋은 수면을 보장하고, 또, ③ 입맛을 살릴 뿐만 아니라 채식 등 건강한 음식을 찾게 되니, 결국 세 분야의 의사 선생님을 모두 가까이하는 것이다. 그 결과로 웃음과 사랑이란 보약을 상시 복용하는 것은 물론이다.
우리는 숲길을 맨발로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풍요로워질 뿐만 아니라,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맑은 샘물을 마시는 것과 같게 되고, 또 중환자에게 산소호흡기가 제공되는 것과 같은 생명의 안전장치를 갖는다.
거기에다 항상 긍정하고, 감사하고, 행복을 나누는 우리의 맨발친구들도 옆에 있다.
*맨발걷기의 가장 큰 매력(魅力)은 건강의 기본 3요소인 잘 먹고(쾌식), 잘 자고(쾌면), 잘 싸고(쾌변)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이 세 가지가 충족되면 건강을 유지하면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에 맨발걷기는 노후의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숲길을 맨발로 걷는 일은 충분히 물을 마시는 일이나, 햇빛을 쬐는 일이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일이나, 음식을 잘 먹는 일과 같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 위를 걷기만 하면 우리 몸에 흡수된 자유전자가 활성산소를 중화‧배출함으로써 해(害)가 없고 부작용(副作用)이 없는 천연(天然)의 항산화제(抗酸化劑) 역할을 하여 현대문명병을 예방하고 더 나아가 모든 질병의 근본 치유를 가능하게 합니다. 땅은 치유를 약속합니다.

♥ 나 자신이 즐거운 삶을 사는방법 ♥
사람은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어도 싫증이 나지 않지만,
걱정이나 고민거리가 있으면
불과 십릿길이라도 싫증이 난다.
인생의 행로도 이와 마찬가지로,
항상 밝고 유쾌한 마음을 가지고 걸어야 한다.
이는 영국 극작가 세익스피어의 말이다.
인간의 뇌는 여러 감정을
동시에 느끼기 힘든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즐거운 상태가 되면
후회로 인해 가라앉았던 기분은
자연스럽게 리셋되어 원래대로 회복된다.
기분이 처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 때야말로
억지로라도 밖으로 나갈 것을 권한다.
친구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러 가는 것도 좋고,
단골 술집에 가는 것도 좋다.
평상시 가지 않던 도서관에 가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발 맛사지를 받아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이다.
어쨋든, 처져 있는 것보다 움직이는 것이
뇌에 좋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주변 경치를 보는 것만으로도
뇌가 자극 받아 뭔가 다른 일을 생각한다.
마냥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자기를 방치하지 말고,
지금과는 다른 상황에 놓이도록 노력해 보자.
이것만으로도 일상생활은 꽤 달라질 수 있다.
그 행동이 행복을 쟁취하는 힌트가 되고 계기가 된다.
행복하고 싶다면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이사회 만찬
'삶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포 대반동해수욕장 맨발걷기~청어랑에서 넝쿨회 모임 만찬 (1) | 2025.12.27 |
|---|---|
| 중2때 제주도 수학여행 가서 찍은 단 한장의 중학교시절 사진 (0) | 2025.12.26 |
| 무안 회산백련지 동계 맨발황토하우스 (0) | 2025.12.25 |
| 나의 첫 빛바랜 흑백사진 한장 (0) | 2025.12.25 |
| 결혼 42주년에 다시 보는 결혼식 사진 (1) | 202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