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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무안 톱머리해수욕장

무안 톱머리해수욕장은 간조시 백사장 길이가 3km로 한번 왕복하면 1시간 4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오늘은 마침 간조시라 3km를 왕복하고 갯벌과 황토가 혼합된 부드러운 곳에서 3시간 어싱을 하고 왔습니다.

사즉생의 각오로 맨발걷기를 열심히 하다 보면 말기암도 완치가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맨발걷기는 어머니 대지(흙)의 정직하고 순일한 기운과 교감하고 합일하는 과정입니다.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반성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기운도 함께 전해받습니다.

그 과정에서 집착과 욕심을 내려놓게 됩니다.

막히고 꼬이고 뒤틀린 심뽀도 서서히 펴지면서 정상을 되찾아 갑니다.

그리하여 몸과 정신이 정상회복되면서 영육이 조화를 이루어 갑니다.

맨발걷기는 심뽀를 교정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졌지만 초당산에 황토하우스도 설치해 놓았으니 시간 나는 대로 맨발 하시고 내년에도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