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날짜 및 시간: 2026년 4월 5일(일요일). 09:30 출발
□ 날씨 및 기온: 맑음 / 12°C~14°C, 바람 간간히 붐
□ 물때: 10물(물 흐름 50%)
○ 간조: 18:02(41/-266)
○ 만조: 11:38(307/+233)
□ 동행: 3명(아내, 큰딸, 나)
□ 총 어싱 거리 및 시간: 14.6km/4시간 17분(걸음 수: 24,000보)
□ 맨발걷기 조건: 양호
□ 어싱 타임라인
○ 09:30~11:00 목포~완도 모래뜰
○ 11:01-11:40 해양치유밥상으로 오찬
○ 11:41~15:58 맨발걷기
○ 15:59~18:30 완도~목포
□ 어싱소감
○ 맨발걷기 가능한 해변길이 2.4km로 왕복 소요시간 1시간 30분
○ 해변 경사가 거의 없어 맨발걷기 양호
○ 주차장, 화장실, 세족장 시설 완비
○ 맨발걷기 환경 최적으로 다시 오고싶을 정도로 만족
○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 분들 사이에서 **'슈퍼 어싱(Super Earthing)'**의 성지로 불릴 만큼 탁월한 환경을 자랑하는 곳
○ 고운 모래의 질감과 치유의 감각
명사십리(鳴沙十里)라는 이름처럼 모래가 매우 가늘고 고와서 발바닥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움. 발가락 사이로 스며드는 젖은 모래의 느낌은 천연 마사지를 받는 듯한 안락함을 주며, 단단하게 다져진 바닷가 모래 위를 걸을 때 전해지는 지압 효과가 전신의 긴장을 완화해 줌
○ 강력한 어싱(접지) 효과
바닷물은 민물보다 전도율이 훨씬 높아 체내 정전기를 배출하고 대지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어싱 효과가 극대화. 특히 파도가 살짝 밀려오는 '포구의 젖은 모래' 위를 걸으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음
○ '소리 나는 모래'가 주는 정서적 안정
모래를 밟을 때마다 미세하게 들리는 '우는 소리'와 시원한 파도 소리가 어우러져 청각적인 즐거움을 줌. 광활하게 펼쳐진 백사장을 바라보며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깊은 명상에 잠기는 듯한 평온함을 경험하게 됨
○ 풍부한 음이온과 깨끗한 공기
완도의 청정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에는 내륙보다 월등히 많은 음이온이 포함되어 있음. 맨발로 걸으며 깊은 호흡을 병행하면 폐 정화와 혈액 순환 촉진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몸소 체감할 수 있음
○ 약 3.8km에 달하는 긴 백사장을 왕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량을 확보할 수 있음
○ 쪽빛 바다를 곁에 두고 고운 모래 위를 걷는 경험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보살피는 최고의 휴식이 되었음
□ 참고자료


□ 어싱기록


□ 촬영사진


위치: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길 74
2021년 완도군이 개발한 ‘해양치유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해양치유밥상은 완도의 해산물을 활용해 만든 건강 식단으로 전복의 내장과 톳, 청각, 다시마, 미역귀 등이 들어가 있다.












완도 모래뜰은 완도군의 특산물인 전복, 해조류, 그리고 유자를 활용한 **'해양치유밥상'**으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바닷가 산책 전후로 들르기 좋습니다.
1. 대표 메뉴: 해양치유밥상
이 메뉴는 완도의 싱싱한 바다 식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복해조류 비빔밥: 완도산 전복과 싱싱한 해초들이 듬뿍 들어가 바다 향이 가득합니다.
○유자 소스 샐러드: 완도 유자의 상큼함이 입맛을 돋워줍니다.
○제철 반찬: 장아찌, 나물류 등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밑반찬들이 함께 나옵니다.
○떡갈비: 해산물 외에도 육류 메뉴인 떡갈비가 포함된 세트가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2. 이용 팁
○위치: 전남 완도군 군외면 (명사십리 해수욕장 인근)
○분위기: 매장이 넓고 깔끔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귀한 분과 식사하기에 적합합니다.
○예약: 주말이나 본격적인 관광 시즌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완도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건강한 한 끼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입니다. 혹시 식사 후에 근처에서 맨발 걷기 좋은 장소를 찾으신다면, 바로 앞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고운 모래사장을 추천드려요. 모래가 매우 부드러워 발에 무리가 없고 경치도 일품입니다.
즐거운 완도 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명사십리는 울 명(鳴) , 모래 사(沙), 10리(4㎞)로 모래가 우는 소리, 즉 파도가 모래에 부딪쳐 우는 소리가 십리(4.0㎞)까지 들린다 하여 명사십리이다. 하얗고 고운 모래가 넓게 깔린 광활한 백사장은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연출하며 백사장 뒤편에 있는 울창한 송림 또한 이곳의 자랑거리다. 해변 뒤로는 일출전망대가 있어 아침에 붉게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잔잔하게 펼쳐지는 해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신지명사십리는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2005년 12월 신지대교가 개통 후 교통여건이 개선되어 매년 여름이면 약 100만 명에 달하는 피서객이 찾아올 만큼 명성이 높다. 주변으로 갯바위가 많고 농어·돔·광어 등 어종이 풍부해 낚시터로도 각광받는 곳이다. 또한 숙박시설·식당·야영장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해양 치유 센터가 있어 해변 노르딕워킹과 명상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프로그램을 참여해 볼 것을 추천한다.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2020년 해양수산부 주관 전국 277개 해수욕장 중에 3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친환경, 안전 해변에만 주어지는 블루 플래그 인증을 받은 해수욕장이다.


































전라남도 완도의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그 이름처럼 광활한 백사장과 뛰어난 치유 환경을 갖춘 맨발 걷기의 성지입니다.
## 1. 백사장 규모
'명사십리(鳴沙十里)'라는 이름은 모래가 우는 소리가 십 리 밖까지 들린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백사장 길이: 약 3.8km ~ 4km
○백사장 폭: 약 150m
○특징: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 입자가 매우 곱고 부드러우며, 파도에 씻긴 모래가 단단하게 다져져 있어 걷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 2. 맨발 걷기(어싱, Earthing) 정보
신지 명사십리는 2024년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로 선포될 만큼 맨발 걷기에 특화된 곳입니다.
○치유 코스: * 모래 해변(3.8km): 바닷물과 맞닿은 젖은 모래 위를 걸으면 접지(Earthing)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황톳길 및 해송 숲(1km ~ 1.2km): 해변 인근 해송림을 따라 조성된 황톳길에서 또 다른 질감의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환경적 장점:
◇산소 음이온: 대도시보다 약 50배 풍부한 산소 음이온이 발생하여 '공기 비타민'을 마시며 걸을 수 있습니다.
국제 인증: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변에 부여되는 '블루플래그(Blue Flag)' 인증을 8년 연속 획득하여 안심하고 걸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여름철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맨발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도 하니 방문 전 완도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 팁: 더 효과적인 맨발 걷기
바닷물이 살짝 적셔진 '물치기' 구간을 걸어보세요. 염분이 포함된 젖은 모래는 전기 전도율이 높아 체내 정전기를 배출하고 음이온을 흡수하는 효과가 마른 모래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동부시장에서 마스크, 장갑, 과일 등 구입



우림한방삼계탕으로 만찬을 하고 하루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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