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일시 : 2013. 8. 10 ~ 8. 14(4박 5일)
▣ 여행장소 : 중국 대련, 백두산(북파, 서파), 고규려유적지 등
▣ 여행인원 : 시원회 회원 20명(부부동반)
▣ 이동경로 : 목포 ~ 인천 ~ 대련 ~ 단동 ~ 집안 ~ 통화 ~ 송강하 ~ 백두산 북파 ~ 백두산 서파(왕복) - 아래지도 참고
▣ 현지가이드 : 김은숙(조선족) - HP 136-1435-7088
▣ 차량버스 : 33인승 버스(2,600km 이동)
▣ 여행코스
○ 제1일(8/10)
- 인천출발 / 대련도착
- 성해광장 / 성해공원 방문
- 단동으로 이동(4시간 소요) 도중 비사성(빵차) 관광
-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 제2일(8/11)
- 호텔 조식 후 단동 압록강유람선 관광(신의주, 위화도, 월량도, 단교 조망)
- 집안으로 이동(약 5시간 소요)
- 광개토대왕비, 왕릉, 장군총, 환도산성 조망, 국내성 관광
- 통화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 제3일(8/12)
- 호텔 조식 후 북파로 이동(약 6시간 소요)
- 중식 후 백두산 천지관광 짚차 왕복 등정
- 장백폭포, 온천지대 관광
- 송강하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전신맛사지
-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 제4일(8/13)
- 호텔 조식 후 백두산 서파로 이동(약 30분 소요)
- 백두산 천지 1,442개 계단 도보 등정
- 제자하(쌍제자하), 금강대협곡, 고산화원 관광
- 중식 후 단동으로 이동(약 4시간 소요)
- 석식 후 단동으로 이동(약 4시간 소요)
- 호텔투숙 및 휴식
○ 제5일(8/14)
- 대련으로 이동(약 4시간 소요) 도중 조식
- 13:10 대련 출발, 인천공항 도착
- 18:20인천공항 출발, 목포 도착
▣ 백두산 개요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은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 동부 최고의 산맥이다. 백두산이라는 이름은 화산활동으로 부식토가 산정상에 하얗게 쌓여 붙여진 이름으로, 말 그대로 '흰 머리 산'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청나라때 백두산을 장백산신으로 봉한 이후에 "장백산(長白山 : 창바이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 지고 있다. 원래는 화산활동을 하는 산이었으나 이미 250년 전에 활동을 멈춘 사화산(死火山)에 속한다.
백두산은 경치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천연식물원으로서 동북호랑이를 비롯한 희귀한 야생동물과 야생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국가급 보호구에 속한다.
전체 면적 중 1/3은 중국의 영토로, 2/3는 북한의 영토에 속한다. 백두산 연평균기온은 -8도로 연중 눈, 비가 내리는 날이 200여일에 달한다.산문매표소에서 입장료(보혐료 ¥5와 입장권 ¥120)를 구입하고 백두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데는 보통 지프를 이용한다. 지프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20여 분을 달리면 천지에 닿는다.
백두산은 주변의 산을 갑자기 뚫고 솟아나온 형상이다. 지프는 천지에서 약 30m 이르는 곳까지 올라가고, 여기서부터는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천지의 둘레는 14km이며, 천지 주변에 16개의 산봉우리가 둘러싸고 있다. 이 천지 너머로 북한군 초소가 드문드문 보이며, 천지에서 배를 탈 수 있지만 천지도 중국과 북한 영토로 나뉘어져 있어 중국영토 안에서만 가능하다.
백두산은 6월 말까지도 눈이 남아 있고 9월에 첫눈이 내리는 추운 곳이다. 그러므로 입산할 수 있는 기간이 6월말∼9월초의 약 3개월 남짓이므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시기 안의 일정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여행후기
모임에서 2년 동안 저축을 하여 부부동반으로 백두산 여행을 다녀왔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3,500km가 넘는 먼 거리를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정이었지만 북파에서는 백두산 천지를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서 넘실대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상태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감상을 하였고, 서파에서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백두산 천지를 아예 보지 못한 두가지의 경우를 모두 다 체험을 하고 왔다.
장백폭포와 금강대협곡, 고구려유적지 등도 둘러 보았고 무엇보다도 아내와 함께 동행해 마음이 정말 편하고 좋았다. 장시간 버스를 타면서도 피곤해하지 않고 신이 나서 여행을 해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세월이 가기전에 부지런히 저축을 하여 또다른 세계로의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을 하였다.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북한을 통하여 백두산을 갈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데 돈은 중국에서 다 벌고 있었다. 하루빨리 남북통일이 되어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유산으로 물려줬으면 좋겠다.
▣ 여행지도

▣ 백두산 지도(중국에서는 장백산이라고 부름)

▣ 여행사진

02:20분 목포버스터미널에서 인천공으항으로 출발

인천공항 도착, 대련공항으로 출발

기내에서 준 식사

대련공항 도착

가이드를 만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성해광장, 성해공원 방문

빵차를 타고 비사성으로 출발
여행비 불포함사항으로 개인비용 6,000원씩을 주고 탑승

비사성

성해광장, 성해공원에서 가이드와 함께 인증샷

6.25때 끈어진 단교에서 인증샷

가이드와 예비가이드

압록강유람선 관광

광개토대왕비

광개토대왕비에서 찍은 단체사진


왕릉



장군총


전신맛사지
개인적으로 35,000원을 주고 받음

짚차를 타고 백두산 북파를 오르는 모습
운전기사가 얼마나 장난을 치며 운전을 하던지
멀미를 할 정도로 스릴이 있었음



























가이드가 하는 말
백두산은 백번을 와야 두번정도 볼 수 있다는 뜻이며
천지는 천지를 본 사람이 천지기 때문에 천지라 했다한다.
유머인지 진짜인지는 몰라도 그만큼 보기가 힘들다는 뜻이라 여기면 되겠고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는 곳이 백두산이라 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단 한번에 백두산 천지를 보았다.
그것도 뭉게구름이 둥싱둥실 떠있는 상태에서 말이다.
얼마나 기분이 좋고 희열을 느꼈는지 모른다.
어내와 함께 보는 백두산 천지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장백폭포 관광 및 인증샷

온천지대에서는 온천물에 달걀을 찌고 있었음

장백폭포 관광을 마치고 내려오는 모습

저녁식사를 마치고 현지인들과 함께 벌어진 춤판

장작불을 피우고 벌어진 춤판

송강하시내 야간산책

아침운동

백두산 서파 오르기 전의 모습

갑자기 날씨가 돌변해 이슬비가 내려 우비를 사서 입음




정상석 앞면에는 중국
뒤면에는 조선이라고 새겨져 있었음

천지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하였으나
짙은 안개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





제자하(쌍제자하)
지진이 발생하면서 생겼다고 함





금강대협곡 관광

금성원죽섬유 쇼핑
치약과 치솔 그리고 펜티4장 등 170,000원 정도를 구입

대련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인천공항으로 가고 있는 모습

창밖으로 내다본 하늘과 바다

기내에서 준 식사




기내안에서 바라본 창밖의 모습

인천공항 도착

짐을 찾아 나오는 모습

인천공항에서 여행을 마감하는 단체사진 촬영

인천공항 출발 서산휴게소 휴식

고창고인돌휴게소에서 두번째 휴식을 취하고
목포에 도착함으로써 4박 5일간의 백두산트레킹을 무사히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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