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행일시 : 2013. 8. 15(목요일)
▣ 기상상황 : 맑음
▣ 산행장소 : 지리산 얼음쇄기골, 명선봉, 명선북릉(와운능선)
▣ 행정구역 : 전북 남원시 산내면
▣ 참여인원 : 지리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7명
▣ 산행코스 : 뱀사골 ~ 큰얼음쇄기골 ~ 명선봉 ~ 연하천대피소 ~ 명선북릉(와운능선) ~ 지리산 천년송~뱀사골(원점회귀)
▣ 산행거리 : 14.24km(Gps 측정)
▣ 소요시간 : 10시간 17분(07:27 ~ 17:34, 휴식 및 점심시간 포함)
▣ 이동수단 : 9인승 봉고
▣ 산행후기
어제 백두산을 4박 5일 일정으로 신나게 다녀와서 아직 피로가 풀리지도 않았는데 오늘 또 지리산 계곡산행에 나섰다. 은근히 걱정이 되었지만 뱀사골, 얼음쇄기골로 이어지는 계곡의 폭포는 그야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리고 명선봉에 올라서는 지리산 전체가 조망이 되어 넋을 잃을 정도였다.
백두산도 그렇고 지리산도 그렇고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여정은 언제나 행복하다. 이 행복한 여정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고 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게 심한 폭염도 지리산 계곡에서는 아무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였다. 그저 선선하고 시원하고 폭포수를 보면서 환호성을 지르고, 감상에 젖고 몸과 발을 담그고 신선 놀음이 따로 없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리산을 찾는 이유일게다.
▣ 산행지도

▣ 산행사진

뱀사골에서 출발하는 모습









탁용소














제승대



일행 한분이 수박 한통을 가지고 와서 얼음쇄기골에서 먹었다.
그야말로 꿀맛이었다. 그 무거운것을 가지고 온것에 대하여 경의를 표한다.













동자꽃


명선봉 삼각점













명선봉에서 구경도 하고
인증샷도 남겼다.
정말로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연하천대피소











핼기장



헬기장




뱀사골

와운마을






지리산 작은천년송



지리산 천년송 앞에서 인증샷

마을에 내려오니 와운천년송이라고
안내 표지판이 있었다.

산행을 마치고 뱀사골에서 알탕
물이 얼마나 차겁던지 몸이 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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