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성해광장은 국제전시장과 성해공원 사이에 있는 아시아 최대의 원형광장으로 대련시의 금융, 무역, 문화의 중심지로 공원자체가 거대한 인공조형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인 하면 좀 시골스러울 줄 알았는는데 대련만 해도 목포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
세련된 의상과 그들의 행동은 예전의 중국이 아니다...
이곳은 110만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구역은 걸어서 움직이기도 아득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고...
중앙 광장에 있는 화살표는 19.97m의 높이로 중국 최대규모이다.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라고 한다.
화표를 등지고 바다쪽으로 향하면 거대한 음악 분수를 만날 수 있는데, 역시 중국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고 하네요...
2013. 8. 10. 11:10 성해광장
날씨가 무덥고 안개가 자욱하여 조망이 시원스럽지는 않았으나
구경을 한다고 하였지만 여행이라는 것이 그러듯이 시간에 쫒겨
대충 구경을 하고 다음 행선지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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