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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우산을 쓰고 걸었던 일로 회산백련지에는 연꽃이 만개

 

  

연일 폭염이 기성을 부리더니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비가 오는데 산행을 갈 수도 없고 마침 막내가 서울을 간다기에

버스터미널에 태워다 주고 무안 회산백련지로 향했다.

비는 그치지 않고 계속 오고 있었으며 우산을 쓰고 구경을 하는 몇몇 사람들이 보였다.

나도 우산을 쓰고 한바퀴 돌아 보았는데 백련이 군데군데 많이 피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