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내셔널리그가 막을 올렸다.
3월 21일 15:00부터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목포시청과 강릉시청의 축구 개막경기가 있어
전반전까지는 스코어는 0:0이었는데
후반전에 목포시청이 강릉시청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목포시청은 후반 집중력이 빛났다.
후반 25분 손경환의 도움을 받은 권혁진의 오른 발끝에서 첫 골이 터졌고
2분 뒤 김태진의 코너킥을 손국회가 헤딩골로 연결해 2-0 완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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