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에 있는 국민은행에 일을 보러 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여객선터미널 부근에 있는 아구찜집으로 식사를 하러 갔다.
여객선터미널에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피서를 가는 여행객들로 대만원을 이루고 있었다.
오늘도 날씨는 찌는듯하게 덥다.
모두들 즐거운 휴가가 되길 기원해 본다.
식사를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향하면서 주변 풍경을 대충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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